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종말이 시작되었으니!

- 메시지 번호 37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집에 온 걸 환영한다! 네가 다시 여기에 와서 정말 좋다, 이곳은 우리가 너를 위해 마련해둔 곳이니까.

내 자녀들아, 모두 우리에게 오고 예수님께 귀의하라, 그분만이 여러분이 그렇게 간절히 갈망하는 사랑을 줄 수 있다. 그분만이 여러분을 해방시키고 악마를 물리칠 수 있다. 그분만이 아버지의 새로운 영광에 들어갈 자격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전능하신 아버지이자 모든 존재의 창조주이신 주로 가는 길이며, 나는 내 아들에게로 가는 길이니, 그러므로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모두 우리에게, 나에게, 예수님과 아버지께 와서 너희 성도들과 천사들이 너를 돕게 하라, 그들은 모두 네가 거기에 있고 너의 말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돌아가 구하라, 그러면 그들은 너를 위해 중재하고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하늘은 너에게 열려있다! 오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두 거기에 네가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 귀의하고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라, 그분만이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천국 왕국의 길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도 그분, 너희 예수님에게로 가는 길이자 진심 어린 사랑으로 나에게 구하는 각자를 그분께 인도한다.

그러니 오너라, 나의 자녀들아,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종말이 시작되었고 내 아들의 재림은 이제 임박했으니.

사랑한다. 이 메시지 속 우리의 말씀을 믿어라!

하늘에 계신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신의 자녀들의 어머니, 천상의 성도들과 함께 연합하셨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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