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성모님의 부름

- 메시지 번호 207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아이들에게 말해주렴. 너희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래야만 그분, 참된 하느님의 아들인 너희 구세주이신 분께 인정받아 함께 갈 수 있고, 악마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악마는 모든 영혼을 어둠의 심연으로 몰아넣으려 할 테니 말이다.

내 자녀들아. 시간이 촉박하다. 너희 모두 종말 시대를 살고 있으며 곧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고, 너희 땅에는 큰 공포가 찾아올 것이다. 지금은 안개 속에서 사는 것처럼 위험을 보지 못하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을 믿고 심지어 “우상화”할 것이며, 표면만 보고 더 깊이 들여다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표면적인 모습이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악마는 이곳에서 교묘하게 일을 꾸미고 너희에게 현혹적인 세상, 즉 모든 사악한 유혹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어냈으며, 너희는 맹목적으로 그것을 따르고 더 깊이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결국 이 길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고 삶을 바꿔야 할 테니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지 않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에서 깨어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렴. 오직 하느님만이 사랑과 기쁨이며, 그분과 함께해야만 행복한 아이들이 될 수 있다. 어떤 겉모습도 너희를 채워줄 수 없고, 어떤 유혹이나 부끄러운 행동도 내면의 만족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너희는 단지 “짜릿함”만을 추구하며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죄 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것을 보지 못한다. 악마만이 너희의 모든 실수에 기뻐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너희 세상에서는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악마는 이미 너희를 그렇게 눈멀게 했고, 하느님 아버지는 슬프게도 너희의 모든 실수를 보시고 악마에게 놀아나는 것을 괴로워하시며 그분을 부정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하신다.

잠에서 깨어나라! 너무 늦기 전에!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니 그때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부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예수를 향한 승낙을 드리렴, 그래야만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고 사탄이 너희에게 준비해둔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영원히.

하늘에 계신 너희 loving Mother.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아멘,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에게 오지 않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무 오래 기다리는 자는 길을 잃으리라.

나에게 그의 승낙을 주지 않는 자는 악마의 먹이가 될 것이며,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너희 예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렴. 이 부름은 가장 긴급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를 향한 믿음을 지키는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라. 너희 하늘 아버지의 영광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곧 너희 것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고맙다, 내 아이야, 나의 딸아.” .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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