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1일 토요일

모든 것을 고해성사에 가져가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세요.

- 메시지 번호 134 -

내 아이들아, 내 딸들아, 너희의 성 요셉인 나는 우리 모두의 자녀들을 격려하고 싶다. 특히 이제 막 우리를 찾기 시작한 이들에게: 시간을 가져라.

너희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죄 많았던 과거 일에 대해 생각을 낭비하지 말고, 다시 죄를 지었을 때 스스로 고통받지 마라.

반면에, 모든 것을 고해성사에 가져가고 하느님, 우리 주께 용서를 구하라.

희생을 받아들이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세요. 적어도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그러면 죄에서 멀어지고 예수와 하느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점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하느님, 우리 아버지는 이 어려운 시기에 너무나 많은 은총을 주시며 그분은 너희 구원을 위해 그 과정을 가속화하실 것이다.

그러니 항상 믿음으로 남아 있고 예수님과 성인들, 천사들과/또는 나의 사랑하는 마리아가 너희를 인도해 주시기를 청하세요.

인생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믿음은 "배워야 하고", "연습해야 하며" 그리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듯이 “주위를 경계하고”, 시간을 가져라. 휴식을 취하고 거룩한 곳으로 가세요. 그러면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 천국이 너희 안에서 기적을 행하고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을 강화할 수 있다. 너희는 강해지고 힘을 얻고 예수와 하느님 아버지가 계신 길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너희의 성 요셉.

기도 번호 18: 아버지를 찾기 위한 기도

나의 주님, 나의 아버지여,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길에서 당신을 발견하고 영원히 당신과 동행하겠습니다.

아멘.

이것은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고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이끌어 줄 단순한 기도이다.

이 기도는 천사 가브리엘과 대천사 미카엘이 당신들이 하느님 아버지가 계신 길을 찾도록 주셨다.

너희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