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누구네" 말은 믿지 말고 눈과 귀를 똑바로 뜨세요.
- 메시지 번호 10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그들에게 빈껍데기 같은, 의미 없는 말을 듣고 속지 않도록 모든 우리 아이들에게 말해주렴.
때가 되면 눈과 귀를 크게 뜨게 될 거야. 달콤한 거짓말로 너희들을 유혹하고 감언이설로 현혹하며 심지어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그들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날 때, 말이야.
그들이 너희에게 믿으라고 하는 것들은 아무것도 사실이 아니야. 왜냐하면 땅의 가장 높은 왕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은 적의 대변자일 뿐이며, 그저 달콤한 말과 다른 위선들로 너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하나님의 두려움"으로 포장된, “매력”으로, “사랑과 도움의 메시지”로 속여서 결국에는 너희들의 완전한 신뢰를 얻으려고 하는 거야. 그래야 그들은 악마적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너희들을 "베어버릴" 수 있지. 이미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너희와 거짓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정신 차려라! 내 아들의 후계자인 척하는 "누구네"를 믿지 마. 왜냐하면 베드로의 의자는 쓰레기들이 차지하고 있거든! 내 아들의 교회가 안에서부터 오염되었어! 그분의 가르침은 바뀔 것이고, “변형”되고 분해될 것이다. 너희가 눈과 귀를 뜨지 않으면 믿음으로 장난을 쳐서 진정한 가르침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야!
오직 너희 마음만이라도 아직 믿을 수 있어. 하지만 그것이 정말 순수하고 내 아들이 그 안에 실제로 거주할 때에만 가능해, 진짜로 말이야!
그러니 돌아오렴,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예수님께 고백해라! 그분을 사랑하라! 그분과 함께 살아라!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을 지켜라! 그러면 오늘의 위선자들이 너희에게 힘을 갖지 못할 것이고 악마는 너희 영혼을 잡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 너희의 아들께 달려가 그분과 함께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그분이 자신에게 마음을 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아들을 믿어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현재 일어나는 어떤 일도 더 이상 그에게 힘이 없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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