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8일 목요일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나의 요청입니다.
- 메시지 번호 77 -

내 아가야. 정말 소중한 내 아가야. 하늘에 계신 너희 엄마인 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너희 아이들에게 전해주길 바라서 너를 불렀다: 우리 천국은 너를 매우 사랑하지만, 아직도 나, 그리고 나의 아들을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아무도 그들에게 우리에 대해 말해주지 않고, 아무도 나의 아들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 아이들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이 오실 때에도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특히 이러한 불쌍한 하나님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예수님, 나의 아들 또한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렴,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테니까. 고맙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영원히 함께합니다. 너희 하늘에 계신 소중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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