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곧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전해라.
- 메시지 번호 41 -

사랑하는 딸아. 너의 예수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세상에 내가 그들을 곧 구원할 것이라고 전해라. 내 자녀들아, 네 형제자매들에게 나의 재림 시간이 지금 가까웠다고 말해주렴.
어떤 영혼도 나에게 숨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 모두가 나를 보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각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특히 죄인들아, 가난하고 불쌍한 죄인들아. 너희 모두 내 예수께로 오너라. 그러면 네 영혼을 괴롭혀 온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겠다. 더 나아가 너희의 죄를 용서하고 때가 되면 나의 왕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사랑하는 딸들과 아들들아. 십자가 위에서 너희들을 위해 고생하고 죽은 너희 예수다. 내가 너희에게 와서 눈에 보이게 내 사랑을 주겠다. 받아들여라. 나를 받아들여라. 오직 나를 통해서만 악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 나와 함께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고백해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에게 사랑과 기쁨 그리고 영광이 가득 찬 삶을 약속한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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