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내 법은 나의 법이며 단 한 마디도 바뀌지 않는다. 단 한 마디도 건드려서는 안 된다.

2024년 10월 6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마음의 보물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가 나의 법과 복음 말씀을 지키고 성사들을 잊지 않도록 나의 사랑을 준다.

내 법은 나의 법이며 단 한 마디도 바뀌지 않는다. 단 한 마디도 건드려서는 안 된다 (참조 신명기 4:2; 마태복음 5:17-20; 요한계시록 22:18-19). 나의 신성한 사랑은 깊고, 모든 인간 피조물에게 신성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나의 사랑으로 내 말씀의 성취로 부른다.

악마들이 땅에 있으니 너희 자신을 정의해야 한다; 티비안이 될 수 없다 (참조 요한계시록 3:15-16).

너희 각자는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의 자녀이며, 걸려 넘어지는 돌멩이를 지나왔지만 지금 이 순간은 결정적이고 분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악마는 그의 일을 드러내고 나를 모방하려고 노력하며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

너희가 내리는 발걸음은 파멸로 이어지지 않도록 분별해야 한다. 인류는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악에서 오는 새로운 것들에 직면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3차 세계 대전의 맹공격 앞에 육체적 고통과 영적인 고통이 인류에게 왔다.

이번 전쟁은 신성한 뜻으로 예언된 사건으로 내가 막을 것이다 (1), 하지만 그 전에 다른 작은 사건들을 겪게 될 것이지만 인간의 마음이 강인해지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물은 계속해서 인류에게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갑자기 나타나 도시와 나라를 격렬한 바다처럼 만들고 있다.

인류는 여전히 형제들의 고통에 무관심하지만 각 나라는 자신의 고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들은 전쟁의 영향을 어느 정도든 모든 인류에게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멀리서 전쟁을 지켜보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파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부르심과 어머니의 부르심, 그리고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의 부르심을 조롱했다. 아이들아, 전쟁이라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여러 나라가 연루되면 웃음은 내 자녀들의 얼굴에서 사라질 것이고 인류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일 것이다.

너희는 회개하지 않았다, 아이들아, 너희는 회개하지 않았어! 너희들은 어리석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물과 바람이 바다 괴물이 된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독수리의 나라를 위해 기도해라. 자연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물과 바람이 온다.

플로리다는 다시 고통받는다, 내 어린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회개해라, 회개하고 긴급히 대비하라.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자연이 너희에게 온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유럽을 계속해서 기도해라, 자연으로 인해 심하게 고통받고 있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불이 타오른다.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부르고 있다...

준비해라, 대비하고 회개하라!

기도해라. 제대로 고백받고 너희는 심각한 사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알고 있듯이 질병이 가속화되고 있다.

얘들아, 준비하세요, 준비하세요.

기도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예수님

지극히 청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청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청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경고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님은 각자의 영적 상태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인류에게 다가오는 심각한 사건을 경고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괴물과 같으며 고통과 아픔을 가져다 줄 허리케인을 경고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도하고 전 세계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잊지 않고 인류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아이들과 청소년들, 노인과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기도합시다, 아르헨티나는 극심하게 더워질 것입니다, 불길은 타오르고 전쟁은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힘이 옵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도움이 옵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영원토록 우리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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