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자녀들아, 더욱 영적으로 되고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대로 그를 존중하는 데 전념하라.

2023년 11월 29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신성한 삼위일체의 사랑하는 자들아, 신적인 뜻으로 너희에게 왔노라.

사건과 표징의 긴급성과 끊임없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지금 삶의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기 위해 보내졌다!

지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연의 지속적인 공격인지, 전쟁으로 인한 형제들의 고통인지, 무자비한 오염인지 알지 못하는구나....

지구가 자전 속도를 높였고 시간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인간 피조물들은 여전히 똑같다: 교만하고 불순종적이며 거만하며 영혼의 구원을 위해 멈춰서 생각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16장 26-27절 참조).

각자가 자신의 영적인 상태에 따라 표징과 기적을 보게 될 때가 온다.(1)

별이 지구에서 두려움의 원인이 될 것이다 (2), 그것은 가볍게 지구 자기장을 스칠 것이며, 이것만으로도 재앙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아직....

지구를 관통하는 단층선을 보라. 이들은 지구 깊숙한 곳에서 활성화되었고 지구가 힘차게 흔들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구 층이 달라질 것이다.

만약 인간 피조물이 기도하고, 살아가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대로 살아갔다면 지금 이 순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마태복음 11장 29-30절 참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의하라, 주의하라! 나의 군단이 지구에 서 있다.

준비하라! 하나님의 법의 계명과 성례를 이행하는 부름에 귀 기울이라.

지금 깨어나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중앙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칠레 그리고 볼리비아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흔들리고 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모든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질병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시험의 때에 개종은 필수적이다. 국가 간 배신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분열 속에서 말이다.

원소들이 인류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이때, 개종은 필수적이다.

모든 발걸음은 개종으로 향해야 한다: (3)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모든 걸음을 내딛어라 (마태복음 16장 24절)....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어라....

개종을 쉬어라...

더욱 영적으로 되고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대로 그를 존중하는 데 전념하라.

우리는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그리고 길 위의 동반자이자 하나님의 메신저가 되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어떤 때라도 믿음을 살아있게 유지하라, 언제나 믿음으로,

모든 상황에서 믿음으로.

우리가 허락한다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 영원한 구원을 향해 나아가라.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영적 감각에 대해 읽어보세요...

(2) 소행성 위험, 읽어보세요…

(3) 회심, 읽어보세요...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께서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에 직면하여 예지력을 계속 가지라고 부르십니다. 우리는 천사의 존재뿐만 아니라 불의 호수에 추방된 천사가 인간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허락한다면 우리를 돕기 위해 동반자가 있습니다. 구약성서에는 엘리야 예언자의 경우(열왕기상 19:5)와 토비트와 그의 가족의 경우(토비트 6:1-9)처럼 하느님 백성을 도우시기 위한 천사의 개입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대천사 미카엘 성인께서 다가오는 전경, 시대의 변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허락한다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이처럼 위대한 아버지의 자녀로서 성삼위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 충실해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