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너희는 심판하지 마라. 신의 자비가 언제나 남아 있으니.
2023년 9월 1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

삼위 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신성한 명령으로 너희에게 온다.
너희는 특권을 가진 세대, 악행과 나쁜 행동이 많아 가장 존경받는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모욕하는 데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죄 많은 세대에 신의 자비가 넘쳐난다.
인간 피조물에게 시간이란 것은 하느님의 뜻과는 다르다. 그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오랫동안 서로 마주 보며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인류는 자연의 힘(1), 태양과 우주의 힘에 계속 놀라게 될 순간에 접어들었다. 달은 조수에 영향을 미쳐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악이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분노를 쏟아부으며 너희가 회개를 갈망하지 않도록 예언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법을 어기며 자신들이 경미한 죄라고 생각하는 것에 빠지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그들은 육체의 저급한 본능으로 살아가고 유혹을 극복하기로 결심하지 않는다.(롬 8:5-8 참조)
그들은 성경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피상적으로는 알지만, 종교와 존재하는 모든 주제에서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형제자매를 손가락질하며 살아가고, 타협 없이 표류하고 변덕대로 살며 오류를 증가시켜 결국 형제들에게 불쾌하게 된다.
지금은 너무 늦기 전에 죄인임을 인정함으로써 겸손의 길을 시작할 때이다.(시편 51(50) 참조). 인간 피조물들은 자신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겸손한 자는 겸손하고, 교만한 자는 교만하며 내면의 변화를 시작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너희가 기도를 조롱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답하지 마라, 침묵하고 그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 회개하도록 하라.
마지막 시대의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자녀들아:
때가 왔다!
성부'님의 팔이 전능하신 팔을 낮추어 땅에 마지막 방울의 성배를 떨어뜨리신다.. 인간 피조물들은 완전히 분열되어 있다. 삼위 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를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 미적지근한 자들에게는 공간이 없을 것이다.(요한계시록 3:15-16)
인간 피조물은 결정을 내린다.
하느님과 함께인가 반대편에 있는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와 함께인가 반대편에 있는가…
너희는 심판하지 마라. 신의 자비가 언제나 남아 있으니.
화합과 형제애 속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형제애와 신성한 명령에 대한 순종은 악마를 공포로 울부짖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기름과 내 이름을 가진 자의 복을 받았다. 때가 왔으니, 그것들을 사용하라. 그들은 너희에게 보호막이 될 것이다.(2)
기도하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역겨운 죄에 물든 인류가 정화되고 있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어떤 인간 피조물들은 혼자이고 인생에서 혼란스러워하며 지금부터 악의 하수인들에게 고문의 길을 시작할 것이다.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나고 우리 여왕이자 과달루페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놀라게 하시며 드러나지 않았던 것을 보여주신다.(3)
화산(4), 물, 지진(5)과 불은 계속해서 인류를 고문할 것이다. 그것들은 그들이 직면하게 될 것의 일부이다.
이 말씀은 간직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정신과 진실 안에서 깊이 깨닫고 살아가라고 하신 것이다..
나의 천상 군단들은 신성한 명령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랑을 베풀어라 그러면 “나머지는 너에게 더해질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3절 참조)
축복한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2) 기름 준비
(3) 과달루페, 나타나야 할 기적에 대해 읽어보세요...
(4) 화산에 대해 읽어보세요...
(5) 지진에 대해 읽어보세요...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대천사 미카엘의 이 설교 전에, 한 목소리로 말하라고 초대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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