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1월 7일 금요일

자유가 억압당하고 통치자들이 기관을 지배하며 내 자녀들을 포로 생활하게 만듭니다.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받는 백성들에게:

내 축복은 내 자녀들과 함께하여 그들이 선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하리라.

백성들아, 이 시작에서 너희가 잊어버린 것과 모든 기관 안에서 필수적인 것을 순응하라:서로 존중하는 마음. 이것은 너희가 너희를 지배하는 세속적 사고에 사로잡혀 살 때가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내 뜻이 아닌 권력의 영역으로 떨어질 것이다.

너희는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안식처처럼 느끼면서도 눈앞만 바라보고 인류 전체에게 다시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나라에서 끊임없는 불만을 불러일으키며 통치자들에 의한 심각한 반란과 큰 탄압을 초래할 것이다.

자유가 억압당하고, 통치자들이 기관을 지배하며 내 자녀들을 포로 생활하게 만듭니다.

너희는 인류로서의 과거에서 "소위 질서"(1)라는 부분으로서 미래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어머니 자녀들에 대한 선포된 박해가 정점에 달하고 있으며, 반그리스도의 촉수(2), 내 양을 거래하는 자들이 멈추지 않고 백성들의 마음을 독살하여 나에게 반란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녀들은 나를 경배할 줄 모르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잊어버리고 위협이나 두려움을 느낄 때만 찾는다. 그들은 완강하고, 나를 조롱한다. 내가 말해도 곧 잊어버리지만 나는 나의 말씀을 잊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잊었고, 내 뜻을 사랑하는 것을 중단했고, 너의 몸과 피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모방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되었고, 내가 너와 함께 머물도록 초대하는 것은 방해가 된다. 너희는 건전한 생각을 갈망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지 않으며 선행하려는 욕구조차 없다.

인간에게 악을 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 발전은 반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게 만든다.

너희는 충성심이 존재하지 않는 암흑화된 인류가 되었고 배신은 숙고 없이 진행되며 그곳에서 기관의 분열이 태어났으며, 거기서부터 내 교회의 분열도 생겨날 것이다.

나는 너희를 회개로 불렀다. 긴급하다....

내 백성 안에는 진실하지 않은 존재가 너무나 많고 신의 법을 경멸하며 성례를 이행하지 않고 그들이 편리하게 만들어낸 자신만의 "신"과 함께 살아간다. 그들은 나에게 반대되는 모든 것으로 스스로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자아”를 선택한다. 만약 그들이 나를 섬겼다면 그렇게 많은 악을 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자유주의 종교, 사회의 혁신, 기관의 혁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혁신은 내 자녀들의 대부분에게 환영받고 그들은 그것에 빠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아는 것이 가장 큰 혁신이다. 다른 것은 없다.....

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다.(마태복음 7장 21절)

인간의 잘못과 행동의 결과가 계속된다....

위대한 국가와 작은 국가 모두 더위에서 추위로, 가뭄에서 홍수로, 수동적인 화산에서 갑작스러운 분화로, 평화에서 죽음으로, 풍요에서 식량과 의약품 부족으로 그리고 인간이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모든 것의 부족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전염병은 언급되지 않았던 장소에서도 새로운 혁신처럼 다시 나타날 것이고,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고 때로는 피했던 전쟁도 일어나고 있다.(3)

자신의 인간적인 자아에 잠겨 있는 이 세대의 정화는 그것이 “자아”를 포기하지 않으면 가장 잔혹한 고독 속에서 살게 할 것이다.

나는 계속 당신을 바라보며 현재의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사랑해, 지켜줄게.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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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세계 질서, 읽어보세요...

(2) 반그리스도의 촉수, 읽어보세요...

(3) 대 박해에 대하여,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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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인류에게 어려운 이 순간에 분명한 부르심을 하십니다.

식별력이 필요한 때, 지극히 성스러운 삼위일체와 복되신 어머니께 대한 존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간 피조물로서 우리는 이 시대에 근본적인 형제애를 위해 서로 존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우리가 전환기에 살고 있으며, 신의 뜻으로 인도되는 것이 아니라 반그리스도에 의해 인도될 새로운 삶의 모델로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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