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아:

회개로 나아가세요.

혼란에 직면한 이 세대를 감안하여 나의 사랑, 평화 그리고 조화 안에 머르십시오. 나의 가르침의 진정한 증인이 되시고 각자에게 부어주신 성령의 은사와 덕목이 나타나게 하십시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뜻을 이루어야 하고 삶의 모든 순간에 신성의 율법을 순종해야 하며 땅에서의 삶이 쉬워지지만 너희를 가르침에서 벗어나 행동하고 일하게 만드는 곳으로 가지 않도록 거부해야 한다 (참고 마태복음 7:13-14).

아이들아,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어렵다. 이것은 나에게 속한 모든 자들에게 시련이다; 너희는 사랑과 존경이 없는 인류 때문에 먹잇감을 찾아 헤매는 악마에 의해 끊임없이 유혹받고 있으며 충실함과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즉 “나는 거부당한다”, 따라서 나의 성령은 내 백성 모두에게 완전히 부어질 수 없다.

나는 나의 거룩한 남은 자들을 찾으러 온다. 내가 모든 사랑을 부어줄 나의 남은 교회로, 너희가 큰 환난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내 사랑하는 이들아, 그들은 오용된 과학으로 인해 너희가 따라야 할 과정을 정해 놓았다. 세상 질서에서 비롯되는 한계로 너희를 압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로부터 더 큰 고통과 통제를 확산시키고, 너희를 분리하여 더욱 취약하게 만들기 위해 계속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들이 처한 영적이고 정신적인 전투에 대해 알아야 하며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자들이 가장 포위되어 있다.

사회 혼란은 일하고 행동하는 데 제한을 받은 사람들의 불안 때문에 나라에서 나라로 전염병처럼 퍼질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적이 저지른 짓이다.

때가 왔도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마치 "늑대들 사이의 양과 같으니,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행동하라" (마태복음 10:16).

그러나 이것은 너희를 괴롭게 해서는 안 된다. 나의 성령이 끝까지 견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내가 너희를 위해 말하겠다" (참고 마가복음 13:11).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말씀이 경멸당하고 성례전이 조롱받더라도 내게서 멀어지지 마십시오. 충실하십시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한다: 나는 몸과 영혼 그리고 신성을 가진 나 자신으로 성체 안에서 존재하고 실재하며 진실하다! 내가 내 백성에게 충실함을 기억하지 마십시오.

기도하십시오, 나의 아이들아. 큰 나라들이 내부적인 영적 전투를 일으킬 것이다. 내 백성이 박해받을 것이다.

기도하십시오, 나의 아이들아. 인류에 대한 강요는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게 만들고 갑자기 전쟁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기도하십시오, 나의 아이들아. 지구의 자기극은 러시아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인간에게 깨어나라는 신호이다... (1)

러시아가 세계를 침략하고 고통을 야기할 것이다. (2)

내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자연 속에서 위대한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지키고 조심하며 서로 도우십시오.

인류는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해 굶주림을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하십시오,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진실하게 행동하십시오.

영과 진리로 나의 백성이 되십시오.

내 어머니가 너희를 보호하신다; 함께 계속하고 내 어머니로부터 분리되지 마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보상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너를 축복한다: 회개에 힘써라.

사랑해.

너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1) 극의 자기장 변화에 관한 계시…

(2a) 러시아에 대한 예언…

(2b) 파티마 메시지와 관련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