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인간의 시간을 할애하여 나의 계시와 복되신 어머니의 계시가 성취되는 날짜를 계산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사람들의 조급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모든 것, 어머님이 너희에게 드러낸 모든 것,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이 너희에게 드러낸 모든 것이 모두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영적으로 어떻게 지내는지 자문하고 있느냐??

길을 따라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남겼느냐?

나의 요청보다 우선하는 인간적인 에고의 잔해, 너희가 마땅히 나를 사랑해야 하는 것처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내 백성들아, 지금은 너무 많은 징조들이 있는데도 너희는 너무 눈이 멀어서 창조 안에서 후회가 계속 들릴 것이다.

긴급히 나에게 돌아오너라! 너희는 나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 너희를 관계 없는 것에 눈멀게 하고, 너희의 것이 아닌 많은 의무로 일상을 넓혀가며 적절하게 감당해야 할 것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외국 십자가를 지고 있기 때문에 무게에 허리가 휘어질 것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의 말씀 안에서, 순간마다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성체성사로 나를 받아들이는 것과 “나와 단둘이 있는” 것, 그리고 동료 인간에 대한 평화와 사랑을 알아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너희에게 믿음이 필요하다. (참조: 루가복음 17장 6절) 기다리는 동안 절망하지 않도록 말이다. 영혼의 구원에 관한 모든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즉시 정신을 강화해야 한다 – 내일은 나의 것이다.

백성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땅이 축에서 움직이고 계속 그렇게 할 것이며 바다가 해안가의 넓은 부분을 침범하고 물속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온 땅이 끊임없이 타오르는 태양에 흔들리고 화산이 폭발하지만 사람은 주목하지 않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최소화하려고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말한다. 대신 나의 어머니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분은 인류를 위해 중재하신다.

땅이 흔들릴 때 내 교회도 흔들리며 나의 뜻과 맞지 않는 현대적인 경향을 받아들이고 있다. 멀리서 나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집에서 나를 없애려고 하고, 나에게 먼 자리를 할당하고 나서 내가 살아 있고 성체성사 안에 존재하며 뛰는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나의 변용을 부인한다. 어머님은 더욱 더 거부될 것이다.

나의 백성은 강해야 하고, 저항해야 하며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신의 것을 향해 돌진하고 마치 이리처럼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인내하며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참조: 마태복음 28장 20절)는 것을 잊지 말라.

나의 백성들아, 재앙 속에서, 자연의 습격 속에서, 박해 속에서, 비방 속에서, 모욕 속에서 그리고 그들이 너희를 어떤 곳으로부터 돌려보낼 때 “우리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백성은 영원히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는 것을 잊지 말라..

사랑하는 백성들아, 국가들 사이의 위협은 계속될 것이고 죽음도 계속되고 테러 행위도 계속될 것이다. 사람은 복수의 열망을 높이고 한쪽과 다른 쪽이 반복적으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나의 죄 없는 아이들은 대다수가 고통받는 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가족 단위든 기도 모임이든 굳건한 우정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든 간에 함께 모여 강렬한 박해나 전쟁의 시기에 연합하여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준비하십시오. 천사들이 알려주실 때까지 그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필수품을 비축하십시오. 이러한 피난처는 침략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입니다. 연합에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한 사람이 믿음 안에서 약해지면 다른 사람은 그를 일으켜 세우고, 한 사람이 아프면 또 다른 형제가 도울 것이다, 단결 속에서..

박해받을 때에 대비하여 강화될 수 있도록 믿음 안에서 기다리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손으로 인도한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며 너희를 혼자 두지 않으리라..

나는 나이다 (출애굽기 3:14; 요한복음 8:58; 4:26), 절망하지 마십시오..

너희 각자 안에 나의 평화가 있다..

사랑한다, 내 신실한 자들아. 축복하노라.

너희 예수님께서.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