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나는 시간의 주인이다...

이것은 나의 백성이 탄식하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나의 백성은 온 인류다.

사랑하는 이들아: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참고. 누가복음 17, 6)

만약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었다면 절망에 빠지지도 않고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인간을 향한 악행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교만한 자들은 많은 인류가 표류하고 있을 때 모든 일이 잘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극단에서 또 다른 극단으로 옮겨 다니며 이로 인해 부적절함에 관대해지고 금지된 것에 쉽게 넘어간다.

쭉정이 씨앗이 밀밭에 뿌려질 때, 더 이상 같지 않다. 쭉정이는 힘으로 침입하여 밀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빛을 내지 못하도록 한다.

나는 인간이 회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고, 또한 회심한 자들이 그들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믿음을 굳건히 하고 유혹이나 시련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교회는 일부 신자들이 안에 들여놓은 쭉정이에 침략당했다. 그들은 내가 정해 주지 않은 길을 가라고 불리는 때에 나의 백성이 비틀거리게 한다.

나의 교회는 끔찍한 죄를 저지르기 위해 내부에 숨어 있는 자들에 의해 침략당했고, 이로 인해 나의 마음은 피 흘린다.

나의 교회는 일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들이자 남녀 수도자들이 나의 법을 지속적으로 어김으로써 분열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들은 죄라고 규정하고 내 눈에 가증한 것으로 여기는 것을 받아들인다.

나의 법과 성례를 충실히 따르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들을 해치는 자들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양이 늑대를 마주하듯이 두려워한다.

나의 법은 사랑이고 나의 백성은 인간의 사랑으로 인도되어야 하지만 신성한 사랑으로 인도되어 진실에 침투해야 한다.

나의 사랑은 내 안에 머물지 않고 오히려 각 자녀 안에 거하며 뉘우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찾는 이들에게 기적을 일으킨다. 나의 사랑은 창조의 표현에서 발견되는데, 그 경이로움 속에서 당신에게 순간마다 드러나며 나의 신성의 위대함에 참여하게 한다. 그러나 창조가 공유하는 신성한 사랑이 거부될 때 인간은 내 사랑을 전달하지 않고 오히려 내 창조를 파괴하는 이상한 존재가 된다.

창조는 당신 주변의 자연, 우주 또는 요소뿐만 아니라 삼위일체적인 우리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표현인 인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사랑을 발산하지 않는다; 많은 나의 백성이 죄와 지속적인 오류를 범하고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고 다시는 나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겠다는 강한 결의를 하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이 파멸될 위험에 처한다. 낙태와 같이 생명의 선물에 대한 중대한 죄, 그리고 공포스러운 죄가 지구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지속적인 죄는 인류의 고통을 가속화하고 있다.

낙태를 하려는 자들과 그러한 큰 범죄에 협력하는 자들의 사전 계획은 내 눈물을 땅 위에 쏟게 하고 자연이 인간에게 반응하게 한다. 또한 악마가 인간의 마음 속에 넣어 인간이 받아들이는 다양한 죄와 마찬가지로, 심지어 그것이 인간 본성에 반하더라도 그렇다.

나는 생명의 선물에 대한 법안을 서명하는 많은 헤롯들을 보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인류의 법칙 아래 보호받고 신성한 법칙을 망각한다. 이 헤롯들은 세상 질서의 하수인으로서, 인류에게 명령하는 법칙을 정하고 있다.

천상의 모든 천사들이 큰 소리로 외친다; 가증하다! 나의 성령에 대한 각 행위에 대해.

이러한 심각한 모독적인 행동은 자연이 우리의 삼위일체 밖에 있는 자들에 맞서 행동하게 하고, 우리의 삼위일체는 사랑이다.

내 백성은 그들의 마음에 담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법에 어긋날 때 고통받습니다. 형제자매들이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없기 때문이지요.

내 백성들은 날 경멸하고 악마에게 무감각해진 채 거리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맞서 외칩니다.

이것이 바로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너희를 지배하여 나로부터 떠나가게 하고 구원을 빼앗으려는 반그리스도인이 뿌린 씨앗입니다.

얘들아, 일어나라, 얘들아, 일어나라!...

사건은 계속되고 기다리지 않고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번져간다..

땅이 인간에게 등을 돌리고 단단하지 못하고 물처럼 흐르고, 물이 땅을 향해 달려들고 내 자녀들이 그 때문에 고통받습니다. 지구 핵의 끓어오름은 화산을 통해 터져 나옵니다. 물이 없었던 곳에는 물이 생기고 물이 있었던 곳에서는 사라질 것입니다. 가뭄은 심화되고 홍수가 인간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땅이 갈라지고 바다가 침몰하여 해안 지역으로 솟아오릅니다. 추위가 오고 내 자녀들은 고통받고 나도 그 때문에 고통받습니다.

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아이슬란드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자연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기도해 주어라 내 자녀들아, 나의 교회는 한 가지 소식에 놀랄 것이다.

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중국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인간은 불안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기도해 주어라 내 자녀들아, 스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무한한 사랑이자 동시에 너희에게 준비하라고 부르는 무한한 진리이며 정화가 일부 국가에 드리워져 다른 곳으로 퍼지고 있다..

나는 무한한 사랑, 무한한 자비이지만 동시에 지금 당장 매일 일어나는 심각한 죄악을 너희에게 지적한다..

나는 무한한 자비이며 겸손하게 내게 가까이 와서 날 들으라고 부른다. 너희는 내가 사랑하고 나의 사랑의 십자가에서 나 자신을 희생한 내 아이들이다..

나의 부름을 무시하지 마라, 올려다보아라, 올려다보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게 와서 나의 평화를 찾고 나의 사랑을 누리십시오. 이 부름에 담긴 나의 신성한 사랑을 깨닫는 자들을 축복합니다.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