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내 상처 하나하나 속에 너희를 품고 있다, 얘들아. 그래야만 가장 소중한
내 피가 너희를 보호하고, 방어하며,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인간적 에고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 되는 방패가 된다..
나는 너희에게 인간적인 방식으로 나를 알라고 초대하지 않았다. 내 성령의 도움으로 나를 알고 내 안으로 들어가도록 초대했다.
지금 너희는 극도로 거친 바다에서 항해하고 있는데, 내가 각 사람의 배가 파멸 직전에 놓여 있는 것을 본다… 그리고 오늘날의 인간 - 심지어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 진정한 사랑을 바꾸었다. 나의 사랑 말이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무엇일까? 텅 빈 가죽 부대와 다름없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무엇일까? 영혼을 가두고 끊임없이 압박하는 무기력한 몸과 같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극도로 거친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나는 모든 사람의 배가 파멸 직전에 놓여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사람은 - 심지어 나에게 가까운 사람들조차도 - 진정한 사랑을 바꾸었습니다: 나의 사랑. 그런데 사랑이 없는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빈 술병과 다름없죠. 사랑 없이 사는 사람, 영혼을 가두고 끊임없이 억압하는 무기력한 몸뚱이는 또 어떻고요?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아직도 내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인간적 에고가 너희 안에서 나타나게 하고, 바로 그 인간적 에고가 각 사람의 배를 거친 바다에 가라앉히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구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내 상처 속에 손을 넣으면서도 나를 보고 느끼면서도 믿지 않고 나의 손으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믿음은 나의 백성의 힘이다….
그리고 믿음은 내 백성의 힘이지…
믿음은 더 큰 지식으로 향하는 문이다…
믿음은 형제자매들 사이의 교제를 촉진한다… 믿음은 이해를 돕는다…
믿음은 자선이다…
믿음은 희망이다…
그리고 믿음은 사랑으로 인한 순종에 너희를 결속시킨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장은 고통스럽고 깊이 상처받았다. 내가.
들어오라고 요청하고 자신을 맡기도록 요청한 사람들에게 말이다. 다양한 일에 참여하여 나를 도우며 내 말씀을 인류에게 전달하기 위해, 그리고 나는 그들이 사탄에게 끊임없이 던져지는 것을 본다. 그들은 자신의 의지 밖에서 행동함으로써 삶이 주는 교훈을 배우지 못했고, 각 넘어짐을 진정한 교훈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나의 자녀들의 개인적인 배에 놓여서 후자가 더 무거워지고 인간적 에고의 바다로 가라앉게 된다.
너희는 형제와 그의 결점을 너무 많이 본다. 이것은 영적이 아니라 세속적인 경쟁 사회에서 사는 것의 결과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자신의 형제 안에서 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가장 심각한 범죄이자 죄가 성령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을 본다.
나의 심장은 사랑으로 피 흘리고 고통으로도 피 흘린다..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과 고통으로 피를 흘릴 수 있느냐고 물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내가 너희의 구원을 위해 나 자신을 바쳤듯이, 끊임없이 거부하는 구원, 너무나 세속적이고 무례하게 행동하면서 계속해서 구원을 거부하는 것처럼, 동료 인간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사랑으로 다가가지 않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과학은 발전했다, 얘들아 - 너희도 잘 알고 있듯이 -, 악뿐만 아니라 너희의 선을 위해서도 발전했지만, 지금 이 순간 오용된 과학은 어떤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결과로 인류를 파멸 직전까지 몰아넣고 있다.
너희는 무지하지 않다. 내 말씀을 통해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무엇이 위협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 태양은 인간의 동맹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힘을 모두 드러내며, 인간의 일과 행동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변했다. 그리고 지구는 위협받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나를 어디에서 찾고 있느냐? 나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느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 자비는 무한하고, 너희는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고 있다. 바로 이 순간에 내가 말씀을 통해 완전한 회심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다가올 일에 대해 알고 있지만 아이들아, 그것이 실제로 다가오는 일을 경험하는 순간과 같지는 않다. 견고한 바위에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면 버틸 수 없을 것이며 굳건하게 설 수도 움직이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근본적인 변화를 계속해서 강조한다.
나는 너희의 제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단지
너희로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원한다. 왜냐하면 예물은 바치고 지키지 않는 자들은 희게 빛나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 백성은 성령으로부터 필요한 분별력을 받으려면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혼란이 커지고 있으며 은밀한 목소리만이 들릴 뿐이지만, 이것들은 곧 일어나 다수를 놀라게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땅은 흔들리고 나의 아이들은 강렬한 지진을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의 저울이 각자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북쪽 땅을 위해 기도해라: 혼란과 놀람 속에서 그것은 그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 의해 채찍질당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다양한 사건들 때문에 고통받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 여러분:
모든 순간은 한 세기의 준비이며, 모든 순간은 너희에게 다이아몬드와 같고, 모든 순간은 밀과 가라지를 구분하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순간은 순식간의 순간이고 나의 백성의 의무는 사랑 안에서 지혜 안에서 깨달음 안에서 그리고 열 가지 계명을 삶 속으로 받아들이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 세대는 무고한 자들의 피로 역사를 쓰고 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의 피로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너희는 부족한 사랑과 사탄을 너희의 신으로서 인정하면서 너희 자신의 역사를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너희에게 다가가 나의 말씀을 설명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충분하다! 너희가 걸어 다니는 누더기를 놓아라. 아직 깨닫지 못했고, 이기심과 자만심의 누더기들, 권력의 누더기들, 갈등과 질투와 소유욕을 드러내는 누더기들, 물질주의의 누거기가 너희를 반그리스도 편에 서게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후자는 그의 위성들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며 추종자들을 묶으려고 하고 있다.
슬프지만 지금 반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은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들은 너희처럼 잠들어 있지 않고 나의 백성이 요청을 기다리지 않으며 자신이 알고 있거나 약속한 일을 수행한다. 주의를 환기하는 소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탄에게서 태어난 자는 실수를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한한 자비와 끊임없이 너희를 용서하시는 이 예수님은 거부당하고 버려지고 있다.
너희, 나의 백성은 계속해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있으며 어리석음과 완강함과 사랑 부족과 불의와 관용 없음과 실패로 인해 내 손을.
자선에 대해서는 자만심, 희망에 대한 실패뿐만 아니라 믿지 않고 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말이다..
다시 한번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라고 외치는 것은 너희이고 역사를 반복하는 자들은 바로 너희들이다....
네가 또다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라고 외치는군요, 역사를 되풀이하는 건 바로 너희들이야…
나는 고통을 감수하고 나의 요청에 충실하기 위해 말할 수 없는 것을 견디는 영혼이 필요하다..
내 아이들아,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너무 가깝다. 교회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너무 가까우며 미래의 먼 시기에 예상했던 것처럼 강렬한 지진으로 땅이 흔들릴 정도로 너무 가까운데 아직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의 신비로운 몸은 강하게 흔들릴 것이고, 나는 나의 약속과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서 있기 위해 나의 신비로운 몸의 믿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러려면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고 사랑의 법을 실천해야 한다.
나의 백성들아, 얼마나 많은 타락이 끊임없이 드러나고 있는가! 분노로 인해 오염되어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내 눈에는 알아보지 못할 존재가 되고 있지만 사탄에게는 그렇지 않다. 이해해라, 자녀들아. 평화를 잃으면 너희 형제자매를 대적하는 그의 도구로서 너희를 이용하기 위해 사탄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 순간은 이미 선포되었으며 인간이 멈추는 바로 그 순간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악을 그의 동맹자로 받아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나는 내 충실한 백성들을 알고 있으며, 그들은 아무도 길을 잃지 않도록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말과 시선, 발걸음, 생각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너희가 진실되기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이 점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나와 함께 연합하고 나를 생각하며 숭배하라. 끊임없이 내 안에서 일하시고 행동하도록 초대해라. 나는 너희가 사랑 안에서 강건해져서 통일이 허세가 아니라 진실되고 악이 침투할 수 없도록 필요하다. 진정한 연합은 벽이며, 지금 이 순간 나의 백성이 되어야 할 바로 그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충신들도 넘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내 손으로 붙잡고 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한 사랑으로서 인간의 자유 의지를 존중한다.
겸손하게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내가 너희 모습을 다듬도록 준비해라.
나는 너희를 계속해서 용서하지만, 이 순간의 긴급성을 깨닫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나의 백성들아, 너희를 환영하며 보호해준다. 너희는 내 눈에 보이는 동자이다. 나에게 오너라. 내 평안 안에 머물러라.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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