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어떤 강렬함으로 지금 당신들이 다루고 맞서게 될지 상관없이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지금 당신들이 다루고 대면하게 될 것과 관련하여 …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불신이 이번 세대의 사람들이 제공하는 힘으로 심화되고 있다. 이 세대는 내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싶어하지 않고 오히려 어둠 속에서 이해하려는 자들이 설명과 내 사랑의 확장을 찾지 못하도록 내 목소리를 잠재우려 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피를 흘리며 구원한 그들을 양육하고 인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각 성별된 제병 안에 머무른다…
내 영이 살아있는 인간 안에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전지전능하고 편재하다; 나는 사람이 육안으로 나를 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 머무른다.
그것이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각 사람 안에 있는 나의 존재이며 사람은 자신이 제한되어 있음을 인식하지 못할 때 이해할 수 없다.
선과 악은 각각의 인간 피조물 앞에 남아있어
그들이 내 영의 영향 아래에서 진정한 길, 보상 또는 벌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이것이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며, 그것은 나를 그들에게 계속해서 내 뜻을 설명하도록 이끌어 그들이 은혜를 잃기 전에 자유롭게 선택하게 한다. 그리고 악한 곳에 빠지게 될 기회를 갖기 전에 말이다.
나는 공평하다 … 내 자녀가 어디로 떨어질 것인지, 그 원인과 타락의 처벌을 보여주기 전에는 내버려두지 않는다.
불순종 때문에 사람은 무질서하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권한 밖에 있는 것을 자기에게 돌린다. 따라서 질투심, 오만함, 탐욕과 불복종은 사람을 죄에서 죄로, 교만에서 교만으로, 거만함에서 거만함으로 이끄는 자기 숭배에 빠지게 한다. 그러한 많은 눈멀음은 피조물이 영혼 안에서 진실하게 회개하지 않는 한 영원한 생명을 잃는 것 외에는 다른 결말을 가져오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악: 사탄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에 대한 싸움을 유지한다’당신들 각자에게,
각 사람들에게…
내 어머니: 모든 피조물의 여왕은 은혜와 영광의 선물을 받았으며, 우리의 사랑에 대한 탁월한 겸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겸손이 이번 세대에 악한 의도를 모두 가지고 나타날 사탄을 물리칠 것이다.
지금은 악이 당신들 각자 안에서 선과 싸워 내
어머니를 내 자녀들의 삶에서 배제하려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는 미리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내 어머니에 의해 부서지고 패배하여 모든 인류에게 쏟아진 지옥의 영혼들과 싸우는 데 대한 간구와 리더십을 아버지께서 부여하신 것을
불경, 악의, 자만심, 허영심, 부패함, 적대감 및 무지가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은 당신들이 무지하여 인간 종족의 삼분의 일과 함께 끌고 가기를 원한다, 그들을 속여 사람을 서로 싸우게 하고 그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킨다.
사람은 아직 우리의 뜻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내 정의를 부정하고 오해하여 나의 자비를 어루만지고 우리 신성의 위대함이 인간의 승인에 종속되는 것처럼 나의 정의를 폄하한다.
은혜와 덕은 어머니의 성스러운 태 속에 깃들어 있다…
그녀는 성령의 전당이자 내 자녀들을 위한 순결한 안식처라…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자녀들 속에서 수도 죄가 번성하여 나에 대한 더 크고 많은 죄를 낳는 것을 고통스럽게 보고 있네. 악마는 인간과 전쟁을 벌이고 있고, 전례 없는 방식으로 인간은 그것을 받아들이며 악의 잔혹함과 사악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 심지어 악의 유일한 목적은 나의 아들과 딸들, 그리고 어머니의 자녀들을 데려가는 것뿐이다.
악의 분노는 내 거룩한 교회와 신비로운 몸을 향해 미치고 있어, 내 신비로운 몸이 성삼위일체가 악마나 사탄을 물리칠 권능을 어머니께 맡기신 곳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악을 받아들이고 어루만지고 있고, 악은 인간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이해를 흐리게 하고 내 자녀들 사이에 갈등과 혼란을 일으킨다. 오직 거짓말만이 악마가 침투하여 인간 속에서 사악함을 발산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이 순간은 어머니께서 이미 선포하신 대분열로 향하는 여정의 시간이다. 나에게 충실한 자들의 고통이 인류를 위해, 심지어 믿지도 않고 희망도 품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라도 어머니의 전구를 통해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낙담하지 마라. 너희는 나를 알아야 하니, 그래야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소유물을 버리지 않고 그들을 품어주고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팔에 안겨주며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보호한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백성은 나를 사랑하고 숭배하며 자신의 삶과 모든 피조물의 주님이라고 부르고 우리의 신성의 뜻 안에서 살고 행동하고 일하는 사람들이다.
시간을 기다리지 마라. 이미 지나갔다…
내가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허락한 징표들을 부정하지 마라…
인간의 자아에 대한 숭배에 빠지지 말고, 악마가 그를 지배하도록 권능을 넘겨준 것처럼 나에게 반역하지 마라. 내 자녀들은 지금 이 순간만큼이나 절망에 가까워진 적이 없었다…
전쟁은 악으로 인해 발생한 큰 재앙이며 끊임없이 무자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멈추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구 국가들의 힘 과시로 격려받고 있네.
내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이전의 어떤 순간보다 경계하라; 나는 물이 아니라 정화하는 불과 함께 도착할 것이다.
러시아와 그 동맹국을 위해 기도해라. 권력에 대한 갈망은 대립을 부추긴다. 내 자녀들아, 인도네시아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그것은 인류와 지구 속에서 타오르는 불을 나누고 인간이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해라. 자연과 인간 자신에 의해 정화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가올 일을 잘 알고 있다…
맹인은 그것을 부정하고, 현명하다고 믿는 자도 그것을 부정하며, 교만한 자.
(오만함)인간은 그것을 의심으로 바꾸고; 반면 겸손한 인간은 기도한다.
회개하고 나를 알고 내 안에 서둘러 들어가 보호받으며.
자신을 어머니께 봉헌하여 그녀가 그들을 지탱해주고 위해달라고 간구한다.,
그들은 자신이 무시하는 것들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고, 어둠과 무지가 사라지도록 눈 가리개를 벗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겸손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체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고, 너희 아버지로서 나는 너희 모두를 기다리고 있으니 나에게 손을 뻗어라. 다시 일어서지 않고 땅에 쓰러지지 마라; 악은 영원히 머물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악의 머리를 부수실 것이며 성 미카엘이 나의 모든 자녀들의 노력과 행동 하나하나를 나의 신성한 저울 위에 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력과 행동 없이는 믿음이 황폐해질 테니까.[2]
사랑은 추방당했다; 그것은 내 뜻 안에서 살려고 애쓰는 몇몇 영혼 안에 머물고 있다. 나의 뜻은 또 다른 ДУХОВНОСТЬ가 아니다; 나의 뜻은 우리 삼위일체의 사랑의 본질이다..
사람이 나의 뜻을 이루기는 어렵지 않다. 사람은 자신의 인간적 자아를 제어하지 못하고 나의 사랑으로 그것을 이기기로 결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악은 너희를 막기 위해 너희에게 두려움을 가져온 것이며, 박해받고 있다고 느낄 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날 자의 손으로 몸을 맡겨야 한다, 곧 나를 대신할 자가 온다.
나를 버리지 않는 것이 시급하다; 내게 가까이 오는 것이 시급하다.
어머니께 귀의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의 여왕이자 스승이신 어머니께서 너희를 당신의 태 속에 품고 원한다면 당신의 망토로 보호하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경계하라! 나의 어머니께서 발표하신 것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녀의 부르심에 대한 불순종 때문에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나에게로 와라; 때가 늦지 않았다; 나에게 오너라
사랑한다 그리고 축복한다.
네 예수
매우 순수한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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