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너희는 너희 압제자들의 뜨거운 열기 아래 슬픔 속에서 걸어가고 있다! 다시 한번, 나의 백성은 끊임없이 억압받는다… 악’의 촉수가 서로 지지하며 힘차게 일어섰다.

이 인류 시대는 인간의 무의식에 의해 조장된다. 이러한 무의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이 분리된 것에서 비롯되며,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상태로 인해 인간은 심연으로 추락하게 된다—그리고 내가 심연이라고 말할 때, 너희는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을 상상한다.—그러나 내가 이야기하는 이 심연은 오만함, 교만함, 정욕, 비판, 분노, 그리고 나의 성모님 거부와 같이 나를 크게 모독하는 것들의 심연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류는 악이 그들의 내면 영적 감각을 장악하도록 완전히 열어준다. 영혼은 억압받고 자유롭게 다스릴 수 없이 사슬에 묶여 있으며, 따라서 인간은 지금 이 순간 지구상에 있는 모든 마귀들에게 먹이가 되고 많은 나의 자녀들을 소유하여 그들의 형제들에 대항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채찍질은 곧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교회는 신비로운 몸으로서 무시하는 이해관계가 있으며, 국가의 이해관계는 반란 집단에서 분노를 조장한다.

나의 백성 여러분, 타인의 고통을 너희와 동떨어진 것으로 보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전염병처럼 퍼질 것이고, 전 세계적인 통제 불능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작은 나라들까지 미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 아버지이자 형제로 말하며 모든 것을 경고한다.

계정. 그리고 나는 적어도 나의 자녀 중 한 명은 “그리스도께서 정치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시는가?”라고 질문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정치를 그 자체로 경고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으로서 너희에게 미치는 정치의 영향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 중 하나는 나의 자녀들,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것—그리고 나는 단지 나의 교회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나의 백성, 가톨릭 신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백성을 말한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고 순종하고 행동하는 모든 사람들. 기억하라: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는, 순종하고 행동하는 자만이[1].

나는 부패가 나의 교회 외부뿐만 아니라—고통스럽게도—나의 교회의 계층 구조 주변에서도 기어 다니는 것을 본다.

나의 교회 계층 구조 주위를 배회하는 부패를 본다.

나의 백성 여러분, 기도하라고 간청한다. 나의 교회가 흔들리고 분열이 임박하다.

이것이 너희가 믿음을 유지하고 더 깊이 파고들어

나를 알도록 부름받은 이유이다, 그래야만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동시에 나의 정의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몇 년 동안 붙잡아 왔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만약 행동하지 않는다면 인류 전체가 사라질 것이다.

인간이 행성상의 모든 생명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정확한 순간에 나는 나의 군대를 통해 개입할 것이지만, 이 개입은 내가 사람들의 양심을 검사하기 전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위대한 억압자는 조용히 일어나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드러낸다. 자세히 살펴보고 정치인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그들로부터 나의 백성을 위한 큰 채찍질이 나올 것이다.

나의 자녀 여러분,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복종하고 순종하라. 너희의 생각을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는 사람이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말씀을 의심하는 사람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분명히 말해야 할 것은 큰 사건들이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으며, 백성들은 크든 작든 어떤 식으로든 고통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마지막 수단으로 나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사용하여 경고의 성취 전에 너희를 순종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각각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라. 나에게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불안해하지 마라

나를 비판하거나 나의 어머니를 비판하는 자들과 논쟁에 휘말리지 마라.

이 내 말씀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계속 나아가고, 빛 속에서 어둠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너희는 양떼처럼 나의 말씀에 달려들지 마라.

내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순종하는 자들아, 축복이 되는 나의 말씀을 전하라. 지금 이 순간 그림자 속에 있는 사람은 더욱 어둠을 찾게 될 것이며, 빛 속에 있는 사람은 더 많은 빛을 발견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악마와 그 종족이 전리품을 가지러 온다. 그 전리품의 일부가 되지 마라.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나의 영적인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라! 세상에는 거짓이 너무 많다! 나는 많은 피조물들이 나와 함께 무릎을 꿇고 몇 시간 동안 기도하는 것을 보지만, 그들의 마음과 생각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방황한다…

영혼과 진실로 나를 예배하라. 나의 복음과 계명에 따라 실천하고 끊임없이 행동하는 피조물들이 되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매 순간 인내하는 존재가 되어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순종하지 않거나 나의 말씀과 어머니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나를 찾을 것이고, 내게서 멀어지는 사람들은 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고통스러운 수난을 겪는다. 그것은 지나가지 않았고 끝나지 않았다. 나의 고통스러운 수난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이름 때문에 그리고 나를 믿기 때문에 고문당하는 이러한 피조물들의 고통 속에 존재한다. 나의 고통은 잔혹하게 고문받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한다.

나의 이름을 위하여 (*).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대에서 온 야만성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의 재림을 앞당기고 모든 것 앞에서 서둘러 돌아오도록 나를 강요한다—심지어 의로운 사람들도

길을 잃었다..

내 피조물들아, 너희 형제들인 나의 집행관 천사들이 땅에 와서 나의 백성을 구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나의 말씀을 조롱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너무 오랫동안 경고받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도 똑같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눈앞에서 보는 것조차 믿지 않는 피조물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이들은 절망과 고통 속에 놓일 것이며, 대환난 동안 악한 억압자의 손에 목숨을 바칠 것이다. 이들은 절망 속에서 나의 자녀들을 악마에게 넘겨줄 것이고, 표류하게 되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아이들아,

너희는

믿는 자들이여…

너희

들은 바대로

신성한

몸을 드는 자들아…

너희

들은 바대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아

너희의

형제들을…

너희

들은 바대로

증언을 하는 자들아

증언

사랑에 대하여…

“예! 믿습니다!”라고 내게 말하는 너희들…너희는…

너희는 종말 시대의 나의 제자들이며, 나는 너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을 보호하며 함께 하리라.

대천사 미카엘은 그의 군대를 거느리고 너희를 지키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에 떨면 내 집의 신성한 보호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기다려라, 나의 아이들아. 축복은 내 집에서부터 나의 충실한 백성을 위해 내려올 것이다.

나의 충실한 백성 가운데에는 나를 믿고 자신을 나의 백성의 일원으로 여기는 자가 있다.

내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이 내 말씀을 읽는 이들에게 전한다. 나는 너희에게 물러서지 말고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촉구한다.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죽을 것이고 지혜로운 자는 나의 빛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청한다.

그들은 더욱 고통받을 것이다. 프랑스를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촉구한다. 고통이 그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중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과 공포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땅은 이전에는 떨린 적이 없는 곳에서 흔들릴 것이고 나의 자녀들은 그것으로 인해 슬픔에 잠길 것이다.

태양은 엄청난 강렬함을 지닌 새로운 플레어를 발사할 것이며, 인류를 큰 고통 속에 빠뜨릴 것이다.

땅이 너무나 많은 무고한 피로 끊임없이 목욕을 하고 있어 지쳐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 나의 백성들아, 그것을 위해 보상하라; 기도뿐만 아니라 행동과 선행으로도 말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배고픈 자를 돌보고 목마른 자에게 무엇인가 마실 것을 주어라.

목마른 자들에게.. 기도만으로는 나에게 다가갈 수 없고, 아버지의 뜻에 순응하는 것도 기도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를 형제처럼 사랑하고 동시에 각자가 형제가 기대는 기둥이 되어야 한다.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니는 인류 전체에게 말씀하셨고 너희가 알지 못했던 것은 이미 드러나기 시작했다.

표징을 배우도록 하라, 그러면 숨겨졌던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고통과 고뇌가 인류 전체에 드리우고 있다.. 충실한 자는 그 순간 무릎을 꿇겠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내 말씀을 듣지 않으며 인간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부정하는 자는 “아! 나는 주님께 순종하지 못했다. 이제 은혜나 관용을 구하지 못하겠다.”라고 말할 것이다.

주 님과 지금 구할 수 없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Hijos Míos, Pueblo Mío:

인류를 위해 창조된 모든 것이 나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할 것임을 확신하라.

충실한 백성에게 이익이 될 것이니; 그리고 내 백성은 단지 선택받은 자들이 아니야, 내 백성은 온 인류의 피조물이지. 다만 많은 인류가 나에게 충성을 결정하지 않았고 그럴 수 없다고 날 탓할 수는 없어.

이 부름이 지금 시대의 예언자이자 나의 가장 사랑하고 충실한 도구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들어라; 이 부름은 내 집에서 오며, 도구는 송신자이고 너희가 수신기란다. 그러니 내 사랑하는 딸에게 더 이상 짐을 지우지 마라, 그녀는 내가 부탁하는 대로 하고 지금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는 것을 전달할 뿐이다.

내 축복과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축복이 너희 안에 있기를 보낸다; 그리고 바로 이 순간 내 귀한 피가 악마들이 너희를 바라볼 때 도망갈 수 있도록 무한한 보호의 원으로 각자에게 놓여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 네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 남아있기 때문

내 백성. 그리하여 이루어지고, 지금도 이루어져 있으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아멘.

네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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