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특히 가장 작고 겸손한 자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더 이상 오류에 끌리지 않도록 돕는다.
이 세대는 내가 선포한 종말 시대에 접어들었다…
내 자녀들은 본질의 지식 부족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희생…
나는 존경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이유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 …
나는 수동적인 신이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지 않는 신이다. 나는 항상 경계하며 내 소유인 영혼들을 보호한다. 그들이 자신의 “자아”로 살아가면서 믿음에서 배교하여 형제들에게 인정받고 안정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사랑 속에서 살아라, 그래야 너희는 많은 부패 가운데서 계속되지 않고 그것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세상과 그 계략들과 싸워라. 하지만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항상 가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다.
인간이 생명의 은사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린 것을 막을 수 없다…
그는 형제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무고한 자들을 살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가 영원한 저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을 때, 나를 부정하고 삶에서 제거하며 십자가 위에서 내가 자신을 구속했다는 사실을 망각할 때 그의 영혼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거짓 이데올로기가 땅에 침투하여 너희를 내게서 분리시키고, 나는 침묵했기 때문에 나를 모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세대의 과거처럼, 내가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올 것이다.
바로 지금 영혼의 적이 격렬하게 잠입했다
인간은 이전에는 이렇게 살지 못했고, 내가 돌아올 것이고 강철 막대로 자격 있는 자들에게 다가갈 것을 망각했다.
인간은 자유 의지를 마음껏 발휘하며 공허하게 걸어간다. 심지어 악마는 인간이 스스로 행동하여 악을 행하도록 허용한다. 악마는 인류를 기뻐하며 그들을 내게서 분리시키도록 선동한다.
겸손 부족으로 인해 너희는 나를 듣지도 않고 나의 얼굴도 보지 못할 것이다,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스스로 자유 의지로 계속 살아가면서 능숙하게 형제들을 이끌어 나를 무시하도록 할 것이다.
나는 내 선택받은 자들 중 일부가 나를 무시하는 것을 고통스럽게 본다. 그들은 기도하지 않고, 자신에게로 향하고 영적으로 문맹인 사람들과 무지한 사람들을 끌고 간다…
단순한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보고 고통스러워한다. 그것은 죄악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
일부 내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에게는 악이 존재하지 않으며, 나의 연민에 호소하고 이것으로 인해 내 자녀들을 끊임없는 죄 속으로 몰아넣는다.
소돔과 고모라는 신의 정의를 경험했다. 이 세대는 과도한 죄악 가운데 살고 있다면 보상을 받아야 하는가?
인간은 내 말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고, 내가 그것을 성취할 것을 알면서 제쳐둔다.
내 자녀들은 악마와 그의 군대의 독이 그들을 지배하도록 허용하여 발톱에 영혼의 전리품을 들고 지옥으로 운반한다.
내 백성의 적들아, 승리는 너희에게 있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내 것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내 백성의 적들아, 너희는 내 자녀들을 심각하게 타락시키고 있다. 그들에게…
나를 부정하지 않는 이들, 마지막 순간에 나를 부르는 이들과 두려움 때문에 너희에게 항복하는 이들아… 무기의 힘은 내게 속한 영혼을 빼앗아갈 수 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극심한 재앙이 시작되고 있구나. 내 자녀들은 이교도들의 변덕에 노예가 될 것이고, 교회는 그들이 나를 경배하지 못하게 문을 닫힐 것이다. 너희 각자 안에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외로움은 나의 신실한 백성의 기원이 아니며, 나는 너와 함께 발걸음마다 동행한다.
내 백성을 박해하는 자들과 나를 자녀라고 부르는 자들아,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나의 임재에 대한 믿음을 두려워하라. 곧 철의 손으로 내려와 큰 능력과 위엄을 가지고 내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나의 군단이 온 땅을 떨게 하고 지배자는 무력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재림이 올 것이다. 땅은 전례 없는 어둠에 잠길 것이니 영혼의 어둠, 생각의 어둠, 양심의 어둠이며 악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마다 그러할 것이다.
자녀들아, 계속 선을 행하고 기도하며 성체성사를 통해 나를 받아들이라. 신성의 사랑의 거룩한 의식이다. 오히려 죄짓지 말고 속죄하라.
약해지지 마라, 힘을 얻고 때와 시기가 맞든 안 맞든 두려움 없이 전파하라,
내 통치에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아가라. 그것은
끝이 없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번성한다고 놀라지 마라. 곧 내 손을 들어 압제자들에게 겨누고 그들을 침묵시킬 것이다. 나의 손이 그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르다. 나는 너희 안에 머무르는 양떼이며, 너희의 의지에 따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장 신실하며, 따라서 너희 혼자가 아닐 것이다. 위로부터 복을 내릴 것이며 나의 도움이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너희 영혼에 빛나게 올 것이다. 그러나 진리로 입술에는 불이 붙어 강력한 압제자들을 파괴할 것이다.
결코 혼자가 아닐 것이다. 너는 나의 눈동자의 동자이며, 나의 거룩은 어머니와 손을 잡고 함께 걸으실 것이다.
내 안에 머무른다면 모든 것이 재앙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로부터 떨어지지 말고 나와 연합하여 계속 내 옆에 있어라. “나는 누구인지” 나는 모방할 수 없는 존재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시작이자 끝이다.
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은 무한하며, 나의 자비와 정의 또한 그러하다.
나의 사랑이 내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 신실하고 순수한 마음 위에 부어지고 있다.
어머니께 외쳐라. 그녀는 자녀들을 위해 중재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나의 복이 너희가 가는 곳마다 함께 하기를.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지극히 거룩하시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만세.
지극히 거룩하시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만세.
지극히 거룩하시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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