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나의 백성이요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다.

내 백성들아, 충실한 아이들아, 바람이 아무리 강하게 불어도 영적 전투가 아무리 힘들어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결코 패배하지 못할 것이다. 내 자녀들이 살아가며 나의 뜻을 이루면 결코 패배하지 못한다.

나는 내 백성과 함께 머물 것이고, 항상 그들의 왕이자 주님이며 하느님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백성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나를 숭배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재림을 발표한다. 이것은 종말의 끝이 아니라 나의 두 번째 오심이다.

하지만, 내 자녀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세상적인 문제에 정신이 팔려 있구나!

어머니는 모든 현현을 통해 이 세대의 마지막 징조를 발표하셨지만… 그러나 그 부르심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금 당장 내 자녀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부정한다. 나는 도사들을 찾지 않았다, 위대한 신학자들을 찾지 않았다, 위대한 계층 지도자들을 찾지 않았으며 세상의 뛰어난 인물들도 찾지 않았다. 나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온다. 나를 변화시키도록 허락하는 자들, 나를 구하며 나의 부르심과 어머니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 온다. 이것들이 의로운 사람들이며 바로 그들이 내 말씀을 전파한다.

너희는 시대의 징조를 찾지 않는다, 이 세대를 위한 지금 당장의 매우 중요한 순간을 보려 하지도 않느냐, 역겨우면서 어두운 죄가 바람과 함께 달리며 그것으로 마음과 생각을 오염시키고, 둘 다 오염된 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에 오염물을 퍼뜨린다. 가장 가증스러운 죄들이 나타나는 곳이다. 그리고 자신을 내 자녀라고 부르는 이들은 나의 말씀을 바꾸기를 원한다. 마치 오늘날의 죄가 죄로 불리지 않는 것처럼, 그들이 나의 말씀이 나의 뜻에 반하는 것을 더 이상 죄라고 부르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나의 목소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말씀을 잠재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을 죄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죄에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나는 내 백성이 나처럼 거룩하도록 불렀다. 미적지근한 백성을 원하지 않고, 죄에 열린 백성도 원하지 않지만 나의 뜻에 열린 백성, 희생하며 살고 일하고 행동하는 데 헌신할 백성을 원한다. 나는 자비롭기 때문에 온 세상에서 가장 악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개정하려는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내가 모든 사랑으로 맞이하는 길 잃은 양이다. 나는 자비이지만 나의 자비는 지속적인 죄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나의 뜻에 반대되는 현대주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죄로부터 구원하여 벗어나게 하려고 왔고, 정의를 부정하는 거짓된 이름으로 죄에 빠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혹시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었느냐? 그리고 그 불의 호수에서 거기에 머무르는 영혼들은 고통받고, 나의 부재를 고통스러워하며 나의 뜻에 반하여 살았던 것에 대해 고통을 받는다?

나는 공정한 심판관이다, 내 자녀들 앞에는 삶을 개정할 수 있는 모든 기회가 있지만 지금 당장 죄악으로 인해 타락한 인간은 마음이 강해지고 시야가 흐려진다.

내 자녀들아, 인류에게 닥쳐올 일에 대해 고통받고 있다. 인류의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전쟁은 거짓된 평화 조약이 체결되고 인류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예상치 않게 인류에게 올 것이다. 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무나 잘못 알고 있구나!

핵 에너지의 창조와 이 에너지를 모든 인류를 휩쓸 국가들의 손에 보유하게 되면서 남용된 과학의 결과를 의식하는 사람들의 공포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이것이 위대한 재앙으로 인해 내 피조물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땅은 계속해서 인간이 저에게 시선을 돌리도록 노력하며 흔들리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할 때 더 격렬하게 떨며 화산에서 그 힘을 뿜어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오, 제가 당신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또 당신들은 저를 얼마나 거부하는지요! 저는 당신들이 성체 안에서 제 몸과 피로 변하신 저의 존재를 잊은 채 받으러 올 때 고통받습니다.

이 숭고한 순간에 저의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면서 저를 봉헌하는 자들을 위해 너무나 괴롭습니다!

나의 백성 여러분:

저를 사랑하는 당신들은 지금 당장 기도하고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제 경고를 제 백성에게 전파하는 선포자들로 변화해야 합니다.. 저는 저의 종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미리 경고하지 않고는 행동을 취하지 않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사랑으로 제게 바친 기도만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 성령의 순간에, 저는 아침저녁 밤낮없이 저의 통치를 위해 일하고 형제들에게 경고하며 제 말씀을 전하고 제 사랑을 증언할 행동하는 백성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죄를 그 이름으로 부르십시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인간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유혹하기 위해 지구상의 모든 악마들을 보냈습니다. 사탄은 모두의 아킬레스건을 알고 그곳에서 당신들을 유혹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넘어지고 일어나지 못하는 자들은 저의 백성을 노리는 악마들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영혼의 적은 인간의 마음속에 경멸되어야 하며, 아름답고 친절한 피조물을 통해 천사의 모습으로 위장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들을 통해 당신을 넘어뜨리게 할 것입니다. 제 자녀들이 하루 24시간 죄를 바치면서 형제들의 고통을 무관심하게 지켜볼 때 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픈지요!

나의 아이들아:

소돔과 고모라는 뒤에 남았습니다. 심지어 비교도 이 순간에는 유효합니다. 인간 스스로가 가장 악한 방식으로 죄를 살려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아버지의 손으로 창조된 모든 것은 떨리고 있고, 주변 환경에 최면 상태로 살아가는 인간은 제가 당신들에게 발표하는 모든 것과 과학이 준비하라고 경고하는 모든 것에 무시하고 귀머거리가 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순간 당신들은 기술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편안하게 누리면서 태양이 불을 내뿜어 지구 위로 나아가면 땅은 타버리고 식물도 타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이 떨어지고 인간이 우주에 매달아 놓은 모든 것은 지구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침묵이 인류 전체를 장악할 것입니다. 의사소통 수단은 없을 것입니다. 잘못 사용된 기술에 중독되어 있는 자들은 미쳐버리고 나서 후회하겠지만 너무 늦을 것입니다. 저의 용서를 구하고 제 은총을 받기에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기술 도구도 소유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퇴보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대의 종말을 경고하는 엄청난 징조가 아닌지요?

나의 아이들아:

속지 마십시오, 경제적으로 건전한 행성은 없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를 믿으십시오.. 파리아이들이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비극적인 순간에 불평하고 제 부름을 버리고 고통의 순간만 보면서 회개하지 않고 거짓 신과 싸우지 않는 것과 같아지지 마십시오. 이 경우 돈입니다. 이것은 모두 반그리스도의 도착을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그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엄청난 힘으로 인간의 마음을 통제할 것입니다. 저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자들은 그 힘에 굴복하여 인류 전체로부터 권력을 빼앗아갈 반그리스도에게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제 신비로운 몸은 고통받을 것이고 저는 그것으로 인해 슬퍼합니다.

저의 교회는 고통받고 분열될 것입니다. 저는 그것으로 인해 슬퍼합니다.

내 자녀들이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 많은 수가 미쳐 버릴 것이다… 얼마나 큰 아픔인가!

나는 너희를 보호하고 사랑하며 지켜주기 위해 여기에 머무른다. 하지만 나는 모든 측면과 형태로 죄에서 멀리 떨어지기를 바란다.

회개 없이 살았던 자들을 위한 고통의 장소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었지만 죄 속에서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내 법은 하나이다; 그것은 변화의 대상이 아니다 – 나 아버지의 뜻 또한 인간의 변덕에 좌우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너희는 스스로 만들어 약화시키기 위해 만든 질병들의 채찍질을 계속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은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자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백성을 자신에게 주고 그들을 지킨다.

사랑하는 이들아:

코스타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땅이 흔들리고 고통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미국은 테러의 채찍질을 겪고 무고한 자들이 아픔에 희생될 것이다. 내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

지극히 복된 심장의 아이들아:

패배감을 느끼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걸어가고 사막을 행진하는 기둥처럼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내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나의 성령이 너를 인도하고 강하게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올바른 길로 가라, 곧 아주 곧 순간에 내가 너에게 올 것이다.

각자가 내부적으로 자신을 볼 수 있도록 양심 앞에 놓아두기 위해.

대부분의 너희는 나를 모욕한 것을 후회할 것이지만 내 자녀들의 많은 부분이 나에게 반대하고 그들의 죄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는 경고에 유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필요하다. 이것은 일어나지 않도록 주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경고에 대해 경고했기 때문에 그것은 내 집의 칙령이며 이번 세대는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빛의 존재들이자 너희의 여정 동반자인 그들은 나로부터 한마디 말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죽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이 하늘로 들어 올려질 것이다, 내 백성들아.

자신을 희생하고 굴욕당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희망이고 믿음이며 무엇보다도 형제에게 자비를 베풀고 그를 모욕하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생물들에게 자비로운 사람…, 나의 눈의 동자이다.

아이들아:

모든 것을 아는 분.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은 너희의 하나님인 나이다.

계속해서 나를 믿고 사람이 아닌 나를 보라.

절대적인 진리를 가진 자는 너희 예수, 사랑하고 축복하는 분이다.

너희는 내 심장의 아이들이다.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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