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하나님을 굳게 믿는 이의 동일한 꾸준함으로 내 자녀들은
형제자매와 자연의 공격 속에서 무자비한 태양 아래 계속 살아갈 사람들입니다.’S ATTACKS.
자신과 주변 환경에 오염된 인간은 과학자가 창조한 요소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공기와 함께 퍼져나가 공격하며, 인간의 태도를 통제 불능 상태로 만들고 결국에는 인간성을 떨어뜨리고 감각과 느낌을 소외시켜 나와 융합되지 못하게 합니다. 인간 스스로가 자신의 파멸을 제안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감정과 믿음은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내 사랑으로 채워진 나의 자녀라는 인식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의 백성은 가혹한 현실의 전부를 알지 못하고 진실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숨겨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숫자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던 내 예언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인구 과잉으로 인해 강력한 자들의 의지에 따라 줄어들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피상적이고 물질적으로 살아가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내 영이 인간을 비추지 않으면 그는 지혜가 부족한 채로 남습니다. 그는 자신의 다섯 감각이 허락하는 것만 인식하며, 이것이 당신들이 지금 이 순간에 유지하는 인식을 결정합니다.
나는 위대한 학자들로 이루어진 백성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를 사랑하고 지식을 갈망하며 인간 행동을 조종하는 과학의 방식을 인식하는 단순한 영혼들을 원합니다..
나의 교회는 계층에 의해 경고받지 못했고, 이 순간에는 시대의 징조를 모르면서 무지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속에서.
나에게 빛을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요, 완강함의 어둠 속에 내 말씀을 부정하는 자들은 인류 역사를 또한 부정할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그들은 다가오는 것을 계속해서 부정하며 타오르는 불이 닿기 전까지 말입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 말을 부정했고 나를 믿지 않고 진실에서 돌아서서 거부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시리아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권력욕으로 인해 파괴될 것입니다.
내 자녀들은 진리 안에서 살지 않고 내 진리를 갈망하지 않습니다. 내 창조물은 내 뜻에 따라 살아갈 것이며 나의 정의의 집행 기관이 될 것입니다. .
미국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자연으로 인해 재앙을 당할 것입니다.
나의 교회는 어려움을 겪고 분열될 것이지만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 적들은 너무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평안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나의 사랑; 인간의 심장의 가장 깊숙한 곳은 굳어졌고 더욱더 굳어질 것입니다.
너무 많은 해충들이 당신들을 내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을 막습니다! 악랄한 열정들은 내 말씀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룹니다…
내 말을 부정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는 나의 구원을 부정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서 돌아서지 마라. 내 정의가 곧 다가오고 나는 수확을 거두기 위해 올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당신들의 보호 천사들은 주변에 맴돌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으로 들어간 악마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나는 내 말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창과 같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은 당신들을 아프게 한다. 당신들의 안락함 속에서 나의 정의에 제대로 대비하여 나를 기다리고 싶지 않다..
“주님, 주님! 이라고 말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또한 자신들이 나에게 봉사한다고 믿는 모든 사람도 아니고…
내 뜻을 행하지 않는 택하신 이도 아니고…
내 사랑이 거주하지 않는 자도 아니고…
분열을 일으키는 자도 아니고…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자도 아니다….
내 아이들에게 힘을 쓰고 특히 약자에게 쓰는 자도 아니요. 거짓으로 인류를 흔드는 자는 나의 아들이 되지 못하리라.
사랑하는 이들아:
독수리[6] 높이 날아 오만함을 드러내며 땅의 모든 움직임을 보고 사냥감이 발톱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상처 입히는 자, 나는 그 발톱을 잘라 버리리라.
사랑하는 이들아:
곰[7] 거만하게 움직이며 큰 힘으로 모든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위협하고 달콤함으로 사냥감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나는 정확한 순간에 그 힘을 줄이리라. 나는 스스로 존재하느니!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비가 올 때 강물처럼 퍼지는 공산주의와 거센 흐름과 같이 말이다.
내 백성아,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서 멀어지지 않는다; 나의 약속은 그것을 요구한다. 어머니는 나의 사랑과 그분의 모성에 목마른 영혼에게 서둘러 가신다.
축복하노라, 사랑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