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내 마음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나의 십자가 안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내 축복받은 존재들아.
너희는 순간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순간들의 순간 속으로, 그곳에서 내가 너희 각자 앞에 머물 것이며, 하늘의 군대를 모두 보내어 나의 백성을 도울 것이다..
내 백성은 용광로 안의 금처럼 시험받을 것이다; 밀은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품질이어야 한다.
나는 힘과 능력, 위엄으로 온다, 모든 것에 둘러싸여, 나의 임하심을 알릴 하늘 천사들로 둘러싸여 창조 전체를 흔들 것이다, 마치 지금 이 순간 내 자녀들의 마음이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신성 앞에서 사랑 때문에 떨리는 것처럼.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는 침묵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고, 이 순간에 너희는 침묵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문에서 불렀고 계속 부르고 있다; 그것을 열지 않는 자들은 침묵을 듣고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다가오는 것에 낙담할 것이다; 믿음 부족으로 인해 절망하고 버려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물이 자신의 도랑을 따라 흐르면서 제방의 모든 것을 성장시키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내 뜻의 물은 지혜와 성령의 선물에 대한 무궁무진한 원천이다.
사람들은 삶이 아버지로부터 받은 위대한 선물이지만 그 반대로 행동하고 우리의 성령을 거스른다..
우리의 성령에게 죄를 지은 자는 침묵의 목소리를 알게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이 세대는 완전히 변형되고 완전히 타락하고 완전히 잘못 인도된 것을 보고 나의 마음을 흘리게 한다; 나는 아버지로부터 막 나온 사람과 오늘날의 사람이 완전하게 다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 뜻과의 연합으로 나아가야만 하고,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믿음이 깊이 시험받을 순간에 필요한 선물과 덕목을 완전히 받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의 백성은 충실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나를 깊이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달성될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의 뜻 안에서 완전하게 자신을 버려야 하고, 나의 보호를 신뢰해야 하며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부름을 경멸해서는 안 된다.
내 백성이여! 너희는 어떻게 되었느냐?…
내 백성들아!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나는 너희가 너무나 그리운다!…
오 어리석고 귀머거리며 말 못 하는 백성이여!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나의 말씀을 가져왔는데.
너희는 그것을 경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비의 무궁무진한 샘이 순간마다 너희에게 흘러넘치지만, 나의 자비는 내 자녀들이 받지 않기 때문에 땅에 떨어진다. 오히려 그들은 매순간 새롭고 악랄한 죄 속으로 빠져든다.
이 너희의 그리스도는 거부와 망각, 그리고 거짓 세상 신에게 계속 집착하는 완강함 앞에서 자녀들을 위해 고통받는다..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땅에 떨어질 때 금속으로 된 신은 인간에게 무슨 가치가 있을까?
강대국들의 힘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그들이 서로를 처형하여 서로를 전복할 것이다?
자신의 손에 의해 채찍질당할 때 인간의 자존심에 대한 애착은 무슨 가치가 있을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백성은 나를 깊이 알아야 하고 나의 뜻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야 한다..
내가 바로 지금 이 순간 오는 것처럼, 마치 당신이 마지막 순간에 있고 그것을 의식하고 있는 것처럼 서둘러 기꺼이 받아들여라.
그 세대는 내 아버지의 뜻을 파괴하며 걸어온 잔혹함 때문에 가혹하게 낙인찍혔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 속한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
나는 거룩한 교회를 원한다…
나의 말씀을 따르고 나의 계명을 따르는 순종적인 교회를 원한다.
성례전…
나를 받기를 갈망하고, 내 말씀을 갈망하며, 순수하고 거룩하여 내 뜻을 사랑하고 실행하며, 내 뜻에 충실한 교회를 원한다…
세속적인 것과 세상 재물을 경멸하고, 완전히 영적이며, 매 순간 내 뜻에 들어가고 내 뜻 없이 어떤 길도 찾지 못하는 교회를 원한다…
내가 제자들과 함께 설립한 교회, 바로 내가 설립한 그 교회를 회복하기를 원한다.
나는 사치가 필요 없고 위대한 성전도 필요 없다. 나는 당신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성전을 위해 온다. 내 뜻으로 다스려야 하는 내부의 성전을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가까워지는 순간에는 “거짓 선지자”의 전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표면적으로 영적인 구조를 준비해 온 힘이 당신 앞에 드러날 것이다. 내 왕좌를 찬탈하려는 자에 대해 말한다 – 나는 적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너희에게 와서 나의 말씀을 설명하여 긴급하게 나에게 돌아오도록 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당신 각자 앞에 팔을 벌리고.
당신의 죄를 보거나 알아차리지 않고, 오히려 나의 자비가 너희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고 개정을 위한 확고한 결의로 서 있는 것을 보고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내 부르심을 듣지 않는 백성에게 화 있을진저! 그리고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에서 나를 인식한다고 믿고 그의 타락한 거짓에 눈이 멀어 그에게 다가갈 것이며, 이 왕의 땅과 왕좌로부터 찬탈하는 단일 정부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스스로 넘겨줄 것이다. 불순종적인 사람은 고통받을 것이며 나는 정의를 서둘러 영혼들을 구원하겠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분석을 초월한다; 나의 사랑은 무한하며 어떤 신학자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비는 헤아릴 수 없는 한계가 있으며, 나의 정의는 각 영혼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을 내포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면적으로 준비하라. 물질적인 것은 물질적이며 모든 것이.
물질적인 것처럼,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내 백성은 나의 도움을 받을 것이지만 당신은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성령과 합쳐져 일어난 모든 것을 기다려라.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한다.
단일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무적이고 흔들리지 않는 벽이 될 나의 무한한 사랑의 통일에 참여하라. 순종 속에서 사는 사람은 통일 속에 머무른다.
이것은 선함, 자선, 믿음, 희망, 사랑의 순간이며, 우리가 승리적으로 나의 마지막 승리를 노래하고 인간의 손으로 적의 영혼에게 준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내 말씀에 대한 순종의 순간이다.
나는 당신들의 하나님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서로 봉사하라,
이 왕 중의 왕이자 주인의 주는 영원히 영원토록 머무르시고 남으실 것이다.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한다.
나의 평화, 나의 힘과 나의 용기가 당신 안에 있기를, 내 백성들아.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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