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축복과 모성을 가져오니, 내 보호를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선한 사람이 되어 그 선함을 퍼뜨리고 이 어머니의 진정한 아이처럼 행동하라.

인간이 사는 풍요로움은 그들을 과도한 현실 속에 가두고, 이것은 그들이 지금 이 순간과 같이 모든 것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며, 직면하는 것 이상의 필요나 변화가 없다고 믿게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이 인생에서 멈춰 서야 할 때이다.

너희는 기근, 명백한 치료법 없는 질병과 인류 역사상 없었던 도덕적 타락에 직면할 것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러한 사건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느낄 것이고, 내 아들과 나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부름들을 소홀히 하지 마라. 너희 영혼을 준비하고 자신을 강화하라.

믿음을 붙잡아라; 그리하면 성령의 힘이 너희에게 필요한 힘으로 채워져 각자가 신성한 손바닥 안에 있음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진흙이고, 형상화된 후에는 불 속에 놓인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나누는 일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자녀들아:

탐욕은 삶의 선물과 가치를 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랑하는 자들아, 준비하라. 위대한 유럽 국가가 사망자 수를 따라 전 세계적인 경보를 일으킬 바이러스를 퍼뜨릴 것이다. 이 역병에는 인간이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이 어머니는 병자를 치유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알려줄 것이다.

태양은 계속해서 재앙과 고통이 될 것이며 빛과 어둠으로 땅을 채찍질하고 인간을 변화시킬 것이다.

깨어나라!... 다른 표징들을 기다리는가?

다가오는 순간들은 시험의 시간이 될 것이며, 바티칸에 침투한 악은 희생자를 만들어낼 것이다. 내 자녀들이 흔들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단결하라. 너희는 같은 아버지의 자녀이다. 분열하지 말고 나에게 모여라.

내가 너희를 내 아들에게로 인도한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두려워 마라. 모든 창조물은 빛처럼 솟아나서 환난 중에 나의 백성을 지키는 자들을 보호한다’.

시험에 직면하여 버림받지 않고, 너의 수호 천사들의 도움을 받는다. 그들은 너희 여정의 형제들이다. 끈기 있게 나아가라. 도움이 함께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길로 돌아가라.

내 자녀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눈물을 흘릴 것이다.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하라. 미국은 슬퍼할 것이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성막 안에 계신 내 아들을 위로하고, 꺼지지 않고 자신의 믿음을 선포하는 불빛처럼 영원히 경배하라.

나는 모든 것을 받는다. 나는 모두의 어머니이다. 나는 사랑한다. 몇 명만이 아닌, 나의 자녀들 모두를 사랑한다.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끊임없이 너희를 바라보고 내 모성적인 망토로 매일의 위험과 함정으로부터 구원해준다.

너와 네 가족을 축복한다.

사랑으로,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마리아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