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5월 2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이여:

내 사랑의 모본이 되어라, 나머지는 너희에게 주어진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집과 함께 단합하여 살아라. 그러면 모든 장애물이 극복될 것이다. 나에 대한 사랑은 길에서 일어나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낸다.

내 사랑을 왜곡하고 오해하는 자들은 존재의 움직이는 힘, 즉 진정한 나의 사랑을 찾을 수 없다.

자연은 고통 속에서 자신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에 슬퍼하며 화산에서 거품이 일고 타오르는 불길을 쏟아낸다.

위대한 나라들의 힘 앞에서 경계하라. 이들은 과학을 조작하여 재앙을 일으키고, 유도된 자연재해의 결과로 고난 속에서 나의 자녀들을 지배하며 단 하나의 종교를 통해 서로 돕는다는 거짓 노력으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너희를 내 마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이 종교는 방탕함과 세속적인 권력을 제공한다.

그렇게 나의 백성을 찬탈하는 자가 행동할 것이다.

인간의 행위와 작품을 그의 지옥 같은 손아귀에 집중시키고,

미지근한 자들과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진실하지 않은 자들의 양심을 지배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하라, 울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형제자매로 보지 못하거나 우애를 존중하지 않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기심이 극복되어 생존을 위한 개인적인 싸움에 빠져들면서 공동체는 알 수 없는 것이 될 것이다.

나의 백성은 나를 안다, 그들은 불안함으로 양육되지 않지만 내 평화로 양육된다.

세상 종말을 선포하는 자들을 듣지 마라. 그러나 영원한 생명이신 나의 말씀을 들어 이 세대의 정화를 앞두고 나의 재림 앞에서 회개하라고 부르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갈망한다.

어떤 자들은 내 말을 조롱할 것이다, 그들은 어둠과 나의 기쁨을 구별하지 못한다. 나와 함께 머물지 못한 것이 무지에 빠져 영적인 무지를 걷게 만들었고, 빛이 자신들과 함께 살 때 방해한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 안에서 깨어 있으라. 나를 아는 사람은 나와 함께 살아있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혼들을 위해 연민을 느낀다.

나의 백성은 단합하여 남아 있어라, 내 자녀들은 나의 사랑의 힘을 가지고 내 주위에 모여 악이 통일성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면서 절대적인 우애 속에서 그들의 길을 계속하라.

모두가 나의 자녀이다, 나는 모두를 위해 왔다.

나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한 번만 두드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두드린다.

나는 영혼을 위해 온다, 단 하나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이다.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한다.

예수님께서.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매우 순수한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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