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그리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그들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부활절 일요일.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면류관 심장 안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아:

단 하나의 신성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의 일치 속에서 그리고 무한한 신비 안에 하나됨으로써, 우리는 자신의 내면적인 영적 상태를 깨닫게 될 긴급함 앞에서 모든 사람에게 외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행동은 그의 행동 방식을 나타내지만 이것이 그를 잘못된 것에서 면제하거나 벗어나게 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인간 안에 있는 내면적인 신비가 내가 나의 백성을 위해 세운 지침 안에서 작용할 때 나의 성령의 임재를 나타냅니다. 사랑의 지침 없이는 인간은 나의 사랑에 대한 충실한 복사본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과거 예언자들에게 말하고, 내 백성을 위해 율법을 받아 적힌 바로 그 분입니다…

나는 어제 삼위일체 신비 안에서 완전하게 하나 되어 인간이 되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바친 바로 그 분입니다…

나는 각자 안에 움직이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당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끌어당기는 바로 그 분입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함없는 바로 그 분입니다…

나는 창조주, 인간이 된 나 자신, 당신들 각자 안에 살아가는 나, 나의 소유물을 위해 오는 나 입니다: “내 백성”…

나는 사랑이자 정의이며, 정의이자 자비이고, 자비이자 용서입니다…

나는 각자의 행동에 따라 공의를 베푸는 바로 그 분입니다…

나는 기다려온 나, 지금도 기다리고 앞으로도 계속 기다릴 나의 아이들을 지치지 않고 기다리는 바로 그 분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교만한 인간의 자아로는 나에게 다가갈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개정을 갈망하며, 내가 당신들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오세요.

나의 백성은 거짓 신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들에게 이끌려 황량함과 단련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은 이전과는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이 인간의 모든 과거 행동을 보여주고 그에게 놓았으며 그의 무지를 증가시키고 따라서 그의 범죄와 죄악도 증가시켰습니다.

나는 나의 소유물을 위해 옵니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다시 오시는 나입니다.…

나 앞에서 영과 진리 안에서 머무는 자들을 위하여, 거짓이나 이중성 없이 끊임없이 나를 경배하는 행위 속에서.

아이들아, 당신들 주변은 당신들에 의해 변화되었고 정화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이며 그 자체의 행동의 열매로서 땅 전체에 걸쳐 나의 어머니의 예언이 완전히 성취되도록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 자신에게 경멸당하고 있으며, 내가 기도할 뿐만 아니라 서로를 위해 중보하도록 부른 내 교회입니다. 이것은 고통의 문이 여전히 열려 있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나의 면류관 심장 안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아:

얼마나 쉽게 당신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손에 막대기를 들고 자신의 잘못을 망각하는가!

끊임없이 내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신성한 자비에 대한 연민 없이 침범하고 나의 아들의 백성을 혼란스럽게 하고 파멸로 끌고 가는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모든 인류에게 쓰라린 이 순간, 고독 속에서 마셨던 쓰라림이 이제 넘치도록 풍부하게 흘러넘쳐 이 세대의 정화에 대한 보상으로 거짓말로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인간의 오만함은 그를 무지로 몰아넣었고 인류의 완전한 자유와 허락 하에서 움직이는 악마들 앞에 놓았습니다. 모든 종류의 부패와 육체의 공포가 이전에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사악함에 지배받는 인간의 마음을 꿰뚫었습니다.

사탄은 성별되지 않은 자들뿐만 아니라, 내 아들에게 충실하지 못한 자들을 넘어선 곳까지 침범하여 신자들을 상처 입히고 있으며, 그들은 엄청난 박해와 배신의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경악스러움이 너무 커서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충실한 사람들조차 황폐함에 빠질 것이니, 그러므로 끊임없이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당신 자신을 봉헌하라고 간청합니다.

얘들아,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인류는 크게 정화될 것입니다…

나는 숨길 수 없는 진실 앞에 다른 부름으로 당신에게 오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현재의 언어로 이전에 언급되고 설명되었던 진실입니다. 내 아이들이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아들의 옆구리는 두 번 관통당했고, 나의 심장은 끊임없이 상처 입었습니다.

나는 이 순간의 사도들을 소집하여 그들이 내 신성한 아들과 결합되어 기름으로 가득 찬 등불이 되어 빛을 제한하지 않고 내 아드가 자신을 보시는 진정한 거울이 되도록 합니다.

이 순간은 미지근한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악마들은 미지근한 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영혼에게 달려듭니다.

이 순간은 사도로서 나와 연합하여 끊임없이 보상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를 구하기 위한 헌신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나의 아이들아.

사랑의 거지 좀 봐.

나의 아들 좀 봐, 그는 당신들의 백성을 위해 오십니다. 하지만 먼저 그들이 자신을 돌아보기 전에 말입니다.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혼란이 당신들을 넘어지게 하지 않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악의 영이 그들이 전쟁의 큰 재앙을 진전시키지 못하도록 위대한 국가들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당신들을 축복하고, 당신들을 부르는 나의 어머니를 잊지 말라고 합니다.

당신의 예수님과 마리아 성모님.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모녀여, 죄 없이 태어나셨나이다.

매우 순수한 하느님의 모녀여, 죄 없이 태어나셨나이다.

매우 순정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원죄없이 잉태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