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 자신감과 믿음 그리고 진지함으로 내 말씀을 받아들여라.
나는 부르기 위해 나의 백성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인간성의 고통스러운 상태, 즉 방탕하고 상식이 결핍한 시대에 그들을 부른다. 사람은 악마의 손아귀에 빠지려고 감각을 최대한 사용하며 행동이나 생각 등 온갖 죄를 동의한다.
옷차림에서의 타락 앞에서 불행하다.
그리고 육신의 세대는 그들의 죄를 정당화하고 잘못에 대한 변명거리를 만든다!
지금 이 순간이 결정적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무엇이 죄이고 그렇지 않은지를 정의할 권한은 없다. 죄는 죄이며, 정당화나 허망한 변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이 염려하는 것은 회개와 개정의 확고한 의지다.
나는 순수하고 새롭게 된 교회를 위해 오며, 깨끗해질 때까지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나의 구유는 마구간이었고 나의 침상은 십자가였다. 나는 금으로 치장하지 않았다.
나는 정당화를 추구하지 않는 충실한 영혼들을 위해 온다. 이들은 그들이 내 백성이라고 부르기 전에 정화의 체로 통과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적인 것은 세상적이며, 그것 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영혼에게 위험을 초래한다. 아무리 미묘하더라도 실수하지 마라.
나의 백성은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나를 당신들의 하느님으로 인식하고, 내 십자가와 어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
혼란의 순간에’내 어머니의 심장에 피신하라고 부른다, 인간이 미래 인류와 그가 저지르는 악행 앞에 기다리는 시련을 제쳐두고, 인간 행위에 중점을 두는 곳에서.
사람이 원자 에너지를 사용하면 고통은 그의 내장을 꿰뚫을 것이며 기근은 심화될 것이다.
지구는 격렬하게 흔들리고 물이 사람에게 다가와, 인간이 그녀를 얼마나 해치고 오염시켰는지 주장하는 듯하다.
단결은 내 백성을 둘러싼 힘이다. 그 앞에는 분열시키기 위해 침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악마가 나의 자녀들이 따로 걸어 다니게 하여 취약하게 만들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 각자는 내 사랑의 사도, 내 말씀의 확산자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알고 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사랑의 희미한 빛이 될 것이고 그림자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사람은 안전을 위해 경제를 신뢰하고 내가 제공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는다… 경기는 깊은 구멍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혼란 이상으로 흔들릴 것이다.
인류가 어떤 사건에 시선을 고정할 때, 악인들은 그들의 계획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 내가 내 백성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정화하고 기꺼이 나를 찾도록 허용한다는 것을 잊는다.
나는 나의 백성을 포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칼을 들고 온다.
나는 힘과 능력으로 오며, 모든 거주자는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나는 내 군단 다수에게 하늘 높이 알려질 것이며, 너희 여정의 형제들과 원소들은 "내가 누구인지"를 발표할 것이다. 나의 도래에 저항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모든 창조물의 주님이다. 낮과 밤은 나에게 통로를 열기 위해 융합될 것이고, 악인은 더 이상 내 백성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인간은… 그리고 나는…, “나는 나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그들이 알지 못했던 현실과 마주하고, 그것이 그들의 마음을 꿰뚫을 때 다른 어떤 때보다 더 시험받게 될 것이다. 여기서 나와의 믿음이 이겨야 하며 너희는 흔들림 없이 내 옆에서 계속 걸어가라.
지구는 핵 에너지로 오염된 상태가 지속되고, 물과 인간 또한 변형될 것이며, 이것은 위대한 통치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날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인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울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명령에 충실히 남아 있어라. 나의 섭리는 내 모든 자녀와 함께하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내 집에 대한 신실함이 필수적이다.
현대주의와의 혼란스러운 대화에 빠지지 마라,
나의 사랑은 너희 각자에게 돌아설 때마다 새롭게 샘솟는다.
내 사랑을 너희에게 물려주니, 받아들여라. 놓치지 마라.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님.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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