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저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얘들아, 내가 너희 마음뿐만 아니라 정신과 생각, 감각까지 열도록 얼마나 더 불러야겠니? … 자연으로 인한 다가오는 일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경고하는 것에 대한 영적이고 개념적인 변화에 대비하도록 말이다.
인간이 자신의 작음과 한계를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끊임없이 오류 속에서 살 때 그렇다. 그래야 아들을 맞이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알고 너희에게 경고하는 나의 아들께 합당한 환영을 베풀어야 한다.
축복은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위로부터” 오는 것이지 땅의 대기를 이루는 공기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전쟁 시대에 인간이 진정한 공기의 악마로 변화시킨 자들은 공기가 아닌 상공에 있다. 사탄에게 침투당한 일부 과학자들이 동의하여 엄청난 파괴를 일으키고 인류에 대한 다양한 화학 물질을 만드는 곳이다.
그 진정한 공중 악마는 인간의 생각에서 태어난 유물이며, 인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져 대규모 지역 위에 폭발하기 위해 항공 수단으로 운반된다. 이것은 다시 반복될 것이며 죽음과 무고한 존재들의 돌연변이를 일으킬 것이다. 이들은 지금 땅 전체를 돌아다니지만 원자 에너지의 심각성과 즉각적인 파괴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다. 인간이 권력과 파괴에 대한 욕망으로 그것을 사용할 때 말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나라들의 매일매일 발생하는 심각한 위협을 의식하라고 초대한다
원자 에너지 발전소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위협이다.
제어할 수 없는 자연은 지금 인간에게 위험을 나타낸다. 자비를 베풀지 않고 침략당했다. 원자 에너지 발전소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들은 현재 강력하고 잘 알려진 규모의 자연적 사건에 복종하는 땅 앞에서 이중적인 위협으로 남아 있다. 일본이 제기하는 임박한 위협은 무시할 수 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말씀과 그분의 긍휼함의 어머니로서 나는 인간의 자유를 존중하며 나의 심장에 아들의 존경심을 간직한다. 원자 에너지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사람들, 그리고 그것이 강력한 사람들에게 양도되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종속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성한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는 방법이다. 억압하지 않고 변형시키고 그분의 자비로 사로잡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완강함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아들의 호소와 나의 호소가 인류가 추락할 수 없는 심연에 빠지지 않도록 이러한 임박한 경고를 거부하는 돌심장에 스며들지 못했다. 반그리스도와 그의 지지자들이 이미 인류 한복판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그들은 거대한 헌신과 연합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인간은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는 부름에 응하지 않았고 성령의 열매에서 오는 도움과 지혜를 경멸한다. 너희는 방탕함에 빠지고 그것 속에서 알지 못하고 감사하지 않고 각자에게 가해지는 아들의 고통을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고통받을 것이다.
이란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길은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대다수의 리듬은 흡수력이 강하고 세상적인 것에 휩쓸리는 나약한 인간에게 기쁨을 준다. 얘들아, 너희는 결정의 순간에 살고 있다. 나의 아들을 따르거나 세속적인 것을 따르는 것이다. 나의 아들에게 충실하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나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자들은 세상의 흐름이나 육체의 방탕함에 유혹받아서는 안 된다. 누군가가 충실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약점을 정당화로 삼지 않기 때문이고, 극복하고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양심과 선한 본능, 그리고 인간의 성향은 인간이 영적인 높이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상승할 수 있도록 하고 상승하면 더욱 영적으로 될 수 있다.
사람이 살아 숨 쉬기 위해 소유하는 모든 것에 대해 그의 길은 너무나 깊습니다. 행동하세요,
분별하고 그리스도와 같은 느낌과 하나가 되세요,
지금이 결정의 순간, 다가오는 이 순간에 행동하고 노력하라고 간청합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성애를 느끼고 있겠지? 내 손은 너를 보호하고 지지해주기 위해 여기 있어.
나의 감시의 확실성이 큰 은총으로 이끌어 줄 것을 알고 있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선을 위하여.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를 버리지 않고 그들에게 경고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여 거기서 양육하도록 합니다.
축복한다.
마리아 성모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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