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8월 29일 수요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와 신성한 사랑이 다스리는 새로운 새벽,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양심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 따라서 그의 영성에 대한 희망…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백성을 위한 내 아들의 보호에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리가 주는 메시지를 혼자 간직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네 것이 아니며 인류를 위한 것이다 심지어 그들이 믿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우리 때문에 경멸받는다면 그 경멸은 순종으로 이루어진 복이다.

다가오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들과 이 어머니와 일치하여 사는 사람은 큰 사건에 대해 미리 알려줄 것이다.

실천적인 기도를 통해 살아가고 공동선을 실천하며 너희 성물을 준비해두되 무엇보다도 통일 안에 머물러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반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그를 위한 길을 예비하기 위해 조작한 폭동과 전쟁에 대해 듣고 있다 그래서 인류에 대한 나의 슬픔은 깊다. 나의 성도들, 나의 사제들도 악마에게 유혹받는다 어떤 이들은 저항하지 못하고 넘어질 것이다 그들에게는 기도 생활이 부족하며 공동체의 사회생활과의 연관성이 적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사건을 통해 인류와 함께 머물 것이며 나의 심장은 나에게 피난처를 구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성체성사 안에서 내 아들을 받아라, 지칠 줄 모르는 전사가 되어라 절망하지 마라.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울 것이다.

호주를 위해 기도하라, 슬퍼할 것이다.

화산의 힘이 느껴질 것이며 땅은 격렬하게 계속 흔들릴 것이다 그래서 서로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징조 앞에서 절망하지 마라.

대신 기도하고 내 아들의 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라’S POWER

그리고 나의 보호에 대한 믿음도 잊지 마라.

사건은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사건의 임박함을 알리고 있다.

신성한 부름을 조롱하고 조롱하는 자들은 그들의 불신을 후회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나의 충실한 사람들과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손이 너희를 인도한다.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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