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8월 8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으로 들어가라

무한한 사랑 속으로, 지극히 신성하신 삼위일체의 심오한 신비 속으로.

너희는 새로운 계약, 나의 아들이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물려주신 영원한 계약을 받았다: 성체이다.

너희는 인간의 자유라는 선물을 받았는데, 이것은 이 세대가 나의 아들이 각 사람을 위해 주신 유산을 의식적으로 행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분께서는 각각 너희에게 자신을 내어주셔서 너희 안에 거하시도록 하신다.

법이 지켜지기 위해 내려졌고, 아버지의 뜻은 모든 시대에 따라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대는 예외가 아니다; 그들은 진정한 말씀과 참된 사랑 그리고 지극히 신성하신 삼위일체께 대한 순종으로부터 멀어졌다.

특히 이 세대는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억압적이고 부정적인 발전 속으로 빠져들어 신성의 말씀에 대한 완전한 무관심과 불경 속에 잠겨 있다.

삶의 선물을 향유하고 인식하는 의지는 최후순위로 밀려났다. 삼위일체께 얼마나 모욕스럽고, 고통스럽고, 불손한 일인가! 너희는 죄 속으로 가라앉아 있다.

너희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땅에 머물러야 하고, 나의 아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의식적으로 성령께 자신을 열어주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적인 힘을 제한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신성의 한계가 없는 모든 능력으로 마음과 생각을 넓혀라.

기도하라고 권고한다:

“오 아버지, 오 아들, 오 성령님 생명의 주시는 분이시여, 자비와 용서 그리고 정의의 주시는 분이시여: 나의 삶을 가리는 모든 것을 너희 무한하신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나는 내 생각과 감각, 온 존재를 너희 능력에, 너희 무한한 자비에 그리고

너희 신성한 정의에 바친다. 내가 끊임없이 너희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고 허영심과 꿈이 내가 증언하지 않는 믿음을 왜곡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 성령님, 너의 능력으로 오시어 내 온 존재를 새롭게 하시고, 너 안에서 새로워진 사람으로서 나의 마음이 끊임없이 너와 하나가 되도록 뛰게 하소서, 오 지극히 신성하신 삼위일체!

끊임없는 모욕을 용서하시고, 너희 신성한 자비에 호소하며 또한 내 자신을 너의

계속되는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신성한 자비에 호소하며 저 자신 또한 당신께 바칩니다.

신성한 정의에 바친다. 안에서 나를 새롭게 하시고 그리하여 내가 너희 사랑과 친절 그리고 전능하심의 충실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소서, 무엇보다도 너를 사랑하라.” 아멘.

자녀들아, 너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숭배하고 경외하며 찬양하기 위해 이 땅에 머물러야 한다. 그 의무와 끊임없는 감사를 다하지 않음으로써 너희는 자신에게 고통스러운 미래를 만들어냈고 파멸의 아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버리지 않고, 나의 사랑은 내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복된 망토를 덮어 주었고 하늘의 지붕은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내 망토와 함께 남아 있다.

내 자녀들이 나에게 허락하지 않는 한 나는 인간의 의지에 침투할 수 없다. 자녀들아, 내가 고통을 줄이고 믿음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길로 인도하게 해주어라.

모든 사람들에게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한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강렬히 기도하라고 권고한다.

악에 침략당하여 인류에게 고통을 가져올 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모두를 모성애로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이 큰 고난에 직면할 이 순간에도 나의 부름을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내 손을 잡으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내 보호를 믿고 나의 것을 경멸하지 마라

아들. 그는 당신을 구원하고 그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왔다. 올바른 길로 가십시오, 인간의 의지에 맞서 싸우고 영생을 누리도록 이끌어 줄 내 아들에게 자신을 맡기세요.

내 아들이 그분의 백성에게 잊혀진 지금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는 그분께 봉헌한 자들/그의 사제들에 의해 그리고 그분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잊혀졌습니다.

정화 후에 영광이 오고 태양은 다시 태어나서...

모든 창조물 위에 비추고 내 아들은 하늘에서, 땅에서 그리고 어디에나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것이다..

내가 당신을 축복합니다, 나의 사랑을 드립니다.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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