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합니다. 콜롬비아 페레이라에서 전해집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한다. 너희는 내 마음이고, 내 사랑이며, 백성을 위한 나의 존재 이유이고, 인류에게 끊임없이 다가오는 나의 이유이다.

나는 심장에서 심장으로, 땅에서 땅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순례하며 아들에게 바칠 영혼을 찾고 있다. 너희 각자가 내 아들의 추종자로서, 진정한 사랑하는 자녀로서 갖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다시 한번 보상하도록 부른다 인류가 끊임없이 나의 아들 심장에 저지르는 죄에 대해 상처를 주고 있다. 진정한 증인이 되어 아들의 행동과 사랑을 보여주며 보상하라.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간청이 무시되는 것을 보고 크게 고통스럽다.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각 심장에 내려와 나의 모성애를 제공한다.

너희가 빠져든 현실을 완전히 인식하도록

그렇게 하라.

어둠으로 침범당한 이 땅을 비추는 빛이 되어, 끊임없이 아들 앞에서 기도하는 영혼이 되라. 동료 인간을 사랑하고 “정신과 진실 안에서” 진정한 자녀가 됨으로써 기도하라.

고통은 모든 땅 위로 순간마다 다가가고 있으며 너희에게 사랑이 되고, 이 땅에 축복이 되도록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지만 너희는 아들에게 돌아가야 하고, 마음속에 그분을 간직해야 하며, 생각과 정신으로 사랑해야 하고, 올바른 길을 가게 할 수 있는 정당한 양심을 제공해야 한다.

미국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도록 초대한다.

나의 사랑하는 나라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하고 보상하도록 초대한다.

테러의 피해자들을 위해, 그리고 그로 인해 갑작스럽게 죽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바치도록 초대한다.

인간의 마음은 증오에 침범당했고 너희는 삶의 선물을 경멸하고 악마가 이 인간적인 태도를 이용하여 인간의 마음을 장악하고 이러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자녀들아, 유혹에 굴복하지 말고 아들의 십자가 발치에서 나와 함께 머물러 아무것도 너희를 그분으로부터 분리시키지 않도록 하라.

땅이 다시 흔들리고 내 아이들은 슬퍼하고 울 것이다.

이것이 지나간 후에도 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나에게 고통스러운가!

아들에 대한 무관심은 얼마나 많은지, 아들을 잊는 것은 얼마나 많은지, 아들을 거부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지!

너희는 악을 환영하고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제공해주는 사람과 함께 끊임없이 기쁨 속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 후에는 신음하고 무릎 꿇게 될 것이며, 스스로를 악에게 넘긴 후에 말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아들의 자비를 남용한다. 이것은 결정의 순간이다…, “예,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고 싶다”라는 순간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간청하러 왔다:

아들에게 “예”, 정신과 진실 안에서 “예”.

깊이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아들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영혼에게 끌리고, 이 사랑이야말로 나를 복종시키는 것이며, 그 사랑이 나를 유인하며,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 나는 너희에게 다가와서 앞으로 닥칠 사건들이 너희를 잠들게 하거나 준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온다.

땅은 지형을 바꾸고 인간은 흔들릴 것이며, 어머니로서 나는 울고 내 마음은 아플 것이다.

얘들아, 매 순간마다 선한 행동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존재한다. 나는 너희 각자에게 어머니로서 착한 도둑을 본받아 마지막 순간에 자비를 구하고 용서를 빌며 “예수님, 당신이 낙원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세요.”라고 말하기를 기대한다.

사랑해.

내 부름에 귀 기울여라.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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