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매일 기도, 특히 이번 달에 천상의 여왕 기도를 함께 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모든 인류를 위해 바쳐지길,

그러나 거룩한 로사리오를 소홀히 하지 마라.

너희는 내 아이들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인류는 내가 너희를 만나 보호를 제공하는 끊임없는 여정이다. 인류는 혼자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헌신, 순결함, 침묵의 모범을 보이도록 초대한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을 부르며 아들의 신봉자이자 복음 전파자가 되라고 한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자비와 용서의 증인이 되어라.

내 깨끗한 심장은 무관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순수한 영혼들을 슬퍼하며 상업화된 삶을 애도한다!” 내 심장은 순수하지 못한 모욕에 찔려 아파한다!

사랑의 어머니로서, 끊임없이 순례하는 나를 따라 너희에게 생명의 선물을 지키라고 부른다. 악의 독성 있는 열매는 인간을 이 신성한 선물로 비웃게 만들고 악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앙을 가속화할 것이다. 그들이 눈을 감으려고 해도 인류는 자신의 역겨움 앞에서 멈춰서 직면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아, 목소리를 높일 엄두를 내지 마라.

그리고 그렇게 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거만한 자들에 의해 침묵을 강요당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혜는 오만함의 무지로 인해 가로막혔다. 겸손하고 현명한 자들은 권력자들에게 추방되었다. 내 아들께서는 점점 더 버려지고 계신다. 강대한 자들은 발표된 사건들의 지연을 조롱하며 이 세대가 스스로 창조해낸 재앙이 닥칠 것이고, 땅은 슬픔에 잠길 것이다.

준비하라, 내 아들께서 돌아오실 것이다; 그리고 무엇을 발견하실까?

인류는 무지로 가려진 끊임없는 악행의 흐름으로 나의 심장을 상처 입힌다. 아이들아, 슬픔의 불꽃이 땅을 둘러싸고 있고 내 심장은 가시로 찔리고 있다. 비탄은 온 세상에 퍼지고 있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러시아가 고통받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스페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은 남쪽 국가의 일상생활에 일부가 될 것이며 악으로 현혹된 인간들의 마음은 멈추지 않는다.

내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기도를 요청하며 평화와 겸손과 자선의 사자가 되어라. 그러나 순수하라, 불순함이 심각한 죄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세속적인 것에 집착하지 마라,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들을 미워하게 만들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나의 메시지를 세상 곳곳으로 전파하는 것은 너희의 책임이다. 나의 축복을 받고 형제자매들에게 퍼뜨려라.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내 심장의 아이들아, 너희 안에 저장된 많은 축복들을 멈추지 말고 풀어놓아라, 충실한 자들이여. 비둘기를 날리듯 각 인간 생명체에게 너희의 축복을 풀어주어라.

그것이 내 아들의 교회이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영과 진리로 설교하는 교회이다. 새로운 시대처럼 진실한 씨앗은 나의 충실한 자들에 의해 퍼져나가고 그 씨앗은 다시 열매를 맺을 것이며 평화가 각 마음속에 그리고 모든 창조물 안에 군림할 것이다. 내 아들의 사랑의 태양과 구원의 방주인 나의 자궁이 온 땅에 햇빛을 비추게 하고 진실이 선한 의지의 사람들에게 하늘로부터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천상의 폭포수 같은 축복들이 내 아들의 백성을 위해 쏟아져 나올 것이고 빛은 쉬지 않고 빛날 것이며 우주의 망토는 모든 인간 생명체를 위해 새겨진 신성한 사랑으로 번쩍일 것이다.

나의 손이 압제자를 몰아내고 내 아이들은 진실을 누릴 것이다.

악은 신실한 백성을 이길 수 없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평화가 당신과 그리고 당신의 가족들과 함께 하기를.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