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월 2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은 끊임없이 너희에게 아들의 명령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동시에 나의 명령이기도 하다.

인류는 영성의 부재가 크게 해를 끼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인류가 의지할 수 있는 큰 축복을 깨닫도록 촉구한다:

아들의 몸과 피는 진정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이며, 제단에 현존하며 인류를 위한 참된 사랑의 기적이다.

성체 안에는 사람이 발견한다:

- 삶을 계속 살도록 강화해 주는 지지,

- 유혹을 극복할 힘,

- 인류에게 드리워진 공격 속에서 지속하는 불굴의 의지.

지구는 사람들의 공동 주택이며, 모든 곳에 불평등이 만연하고 죄가 끊임없이 증가하는 집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학은 이 세대의 인간 존재에게 고통을 주는 주요 원인 중 첫 번째이다; 과학은 아들을 능가하려고 노력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무기를 창조하기 위해 자유 의지를 마음껏 발휘하여 인류의 상당 부분을 제거할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경고했지만 너희는 순종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상에는 혼란이 만연하다. 이것은 큰 고통을 초래할 것이다. 태양 자체가 지구 위에 쏟아져 인간의 행동을 공격적으로 변화시켰는데, 신성한 힘을 무시함으로써 사람은 스스로 투과성이 강해진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다시 고통받을 것이다.

자녀들아, 페루를 위해 기도하라.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위해서도 기도해라, 자녀들아.

땅에서 증기가 발생하여 고통을 초래할 것이다.

회개하도록 초대한다.

기도하라고 부른다.

너희는 양식 없이, 기도 없이, 하느님이 하느님이고 너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걸을 수 없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살고 있는 현실을 보도록 부른다.

회심이 필요하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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