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월 15일 일요일
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신성한 사랑이 온 인류에 퍼져 나간다,
너희가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을 빨리 누릴 수 있도록.
나의 부름을 거절하지 마라. 너희 스스로 진흙에서 일어나라고 촉구한다.
내가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창조물을 돌보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 나는 인간의 손에 의해 파괴된 땅을 본다. 나는 자멸로 향하는 인류를 본다.
얘들아, 믿음의 수호자가 되어 진실해라. 진실이 위대한 자유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진실하게 행동하라. 겸손하고 작아져라. 이 순간은 겸손한 자들을 위한 것이고 아이들 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다가오는 것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이 순간, 나는 나의 사랑과 모든 내 인간 자녀를 위한 나의 자비로운 말씀을 설명한다. 너희가 길을 잃지 않도록.
더 많이 안다고 믿는 사람만이 판단하고 겸손한 사람은 판단하지 않는다. 그는 그의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그 힘을 내게 맡긴다.
단결하라, 분열되지 마라. 나의 영혼 부대의 약점은 불화이다.
세상은 큰 무관심 속에서 걸어간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그들을 잊고 경멸한다.
땅이 내장으로부터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얘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괴로울 것이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상처 입을 것이다.
아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모두 같은 아버지의 자녀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진실을 말하기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말씀을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각자는 더 많은 사도가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 가면이나 변장 없이 진실하게 행동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자녀들은 사치나 부유함 속에서 살지 않고 세속적인 편안함이나 그들을 찬양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살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은 나의 자녀이기 때문에 고통 속에 살고 그것을 통해 영광을 얻는다.
나에게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지능으로 축복받은 사람들이며 오랫동안 주변을 둘러보고 시대의 표징과 동물의 행동을 보라고 불렀다. 나는 기후 계절에 주의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것에 주목하라고 초대했다.
오늘, 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된다.”
눈이 있지만 무관심과 오만함으로 가려진 사람들, 반대로 행동하라. 나와 같이 사랑하여 너희 안에 인류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나처럼 되라.
싸워라, 내 사랑하는 사도들아, 나의 사랑의 무기로 싸워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내 백성 위에 손을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네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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