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성 루시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지옥의 환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영원히 고통받을 불타는 영혼들을 보아라. 이는 나를 거역하고 사랑하지 않은 악마들과 똑같은 벌이다. 너희는 아무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지만, 대다수의 영혼들은 스스로 자유 의지로 그곳을 선택한다. 그들은 삶 속에서 나를 무시하며 성경으로 인해 나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는 모든 죄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어 나를 사랑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그러니 이 영혼들은 지옥을 택했거나, 세상의 쾌락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팔았다. 이 삶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천국이 영원히 더 좋은 선택이다. 가족들이 나와 믿음을 갖도록 계속 기도하여 그들이 지옥에서의 벌을 피할 수 있도록 하라. 악마들과 함께 지옥에서 고통받는 것보다 천국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낫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은 방금 바이든이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보기 역겨울 정도이다.TV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낙태로 내 아기들을 죽이는 것만 해도 충분히 나쁜데, 온갖 성적 죄를 합법화하는 것은 지옥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가 낙태를 멈추지 않으면 다가올 벌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나 최근 통과된 동성 결혼 법안은 남자와 여자 간의 진정한 결혼을 모욕하고, 바이든이 이러한 세상 모든 더러운 성적 죄를 승인하는 것에 대한 나의 모욕이다. 너희는 그런 치욕스러운 법을 만들어서 벌을 가중시키고 있다. 나라가 점령당하고 처벌로 인해 더욱 많은 자연 재해가 닥칠 것을 대비하라. 악한 자들이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기독교인을 박해할 때 내 피난처로 오도록 준비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 악인들은 그들의 부패와 거짓말과 사악한 법을 지지하는 모든 것에 대해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너희의 삶이 위협받을 때는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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