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성 요한 XXIII)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국어로 미사를 드리는 것은 사람들이 너희 자신의 언어로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바티칸 II와 관련해서는 일부 사람들이 교회 내 변화에 대해 자유를 취하면서 오해가 있었다. 심지어 성 바울도 이방인들이 유대교 신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몇 가지 유대 관습을 완화했다. 이제 나는 믿음을 더 잘 알도록 사랑을 가져왔는데, 이는 내가 희생보다 자비를 더 원하기 때문이다. 고행과 참회는 특히 너희 죄를 위해 고해성사에서 너희의 신앙에 도움이 된다. 세례부터 시작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개종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 죄 때문에 죽을 수 있다. 그러니 나에게 와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는 나와 함께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마흔 명을 위한 피난처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 맞다. 너희 사람들은 원자 무기나 다른 장치로부터 EMP(전자기 펄스) 공격을 받으면 얼마나 취약한지 깨닫지 못한다. 나의 천사들이 지금도 파괴로부터 보호하고 필요하다면 보이지 않게 만들기 위해 내 피난처 위에 보호막을 치고 있다. 너희는 식량 저장, 우물, 그리고 몇몇 양수기를 작동시키기 위한 태양광 발전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집 난방과 음식 조리를 위한 연료도 약간 가지고 있다. 잠자리에 들 침대와 요가 있고 밤에 볼 수 있는 불빛이 있다. 내가 모든 준비를 위해 돈과 계획을 제공해 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 환난 기간 동안 나는 내 피난처로 보낼 사람들을 위해 너희의 식량, 물, 연료를 늘릴 것이다. 너희는 매일 신부나 나의 천사로부터 성체를 영하는 끊임없는 숭배에 나에게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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