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성모 로사리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 신부님이 백성을 장미 기도하도록 격려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구나. 네가 증손자들을 미사에 데리고 오는 것도 기쁘고 말이다. 많은 이들이 매일 나에게 장미 기도를 바치는데, 나의 거룩한 장미 기도에 대한 너희의 정성에 복을 받을 것이다. 신부님께 장미 기도를 축복받는 것이 좋겠다. 장미 기도를 바치기 전에 네 마음속 소망을 기억하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기도를 바쳐라. 경건하게 드리는 장미 기도야말로 급하게 드리는 것보다 더 큰 공덕이 있다. 또한 나의 자녀들이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하여 내 도움으로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다는 약속을 받기를 원한다. 너희 모두 너무나 사랑하고, 나에게 장미 기도를 바치는 것은 네가 나와 그리고 예수님 아들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스티브 콜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계속해서 스티븐을 위해 기도해주고 그의 영혼을 위하여 미사를 봉헌해라. 정말 끔찍한 비극이었지만 그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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