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3일 금요일
2022년 6월 3일 금요일

2022년 6월 3일 금요일: (성 샤를 루완가와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성 베드로에게 세 번 나를 사랑하는지 물었고, 성 베드로는 그렇다고 답했다. 매번 그에게 내 양들을 먹이고 돌보라고 말했다. 만약 성 베드로가 나의 교회를 이끌어야 한다면 그는 의심 없이 나와 함께 죽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했다. 이것은 또한 성 베드로가 나를 세 번 부인한 것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즉 자기가 날 모른다고 말했던 것이다. 성령께서 성 베드로에게 불꽃처럼 내려오자, 그는 두려움 없이 나의 복음을 전파하며 담대하게 말했다. 지금도 내 충실한 종들도 또한 나를 비방하고 낙태와 코로나 백신을 요구하는 악인들에게 맞서 싸울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믿지 않는 무리와 반대로 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너희는 나의 말씀을 거스르고 교회를 파괴하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 내 말을 선포한다고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성심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의 백성이여, 나의 백성들이 성심과 거룩한 어머니의 원죄 없는 심장에 대한 이 헌사를 조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너희는 푸른 군대의 일원이었을 때 이 두 미사를 위해 밤샘 기도를 했던 것을 잘 기억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의 충실한 신자들에게 은총을 내리신다. 거룩한 어머니와 저는 우리의 심장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와 함께 너희의 마음도 연결되기를 초대한다. 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해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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