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1일 수요일
2022년 6월 1일 수요일

2022년 6월 1일 수요일: (성 유스티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독서에서 너희는 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감옥에 갈 성 바울이 신자들을 떠나는 것을 보고 있구나. 또한 예수를 배신했을 때 사도들을 떠나려 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3년 동안 아버지께서 나누어 주신 말씀을 비유로 가르쳐서 사도들과 함께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선포할 수 있도록 성령이 그들에게 은혜를 내려주도록 준비했다. 나의 모든 신자들은 너희의 세례와 견진성사 안에서 동일한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서서 내 말씀과 부활의 복음을 나누어 주라고 촉구한다. 너희는 믿음을 나누고 더 많은 영혼을 교회로 인도해야 한다. 나는 들판에서 나의 사명을 수행하는 모든 일꾼들에게 축복을 내려주니라, 즉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글래디스 라슨의 기도 요청, 연옥에 잠시 머물고 있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민주당은 사람들이 주유소와 식료품점에서 인플레이션으로 불만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은 전쟁과 더 많은 의료 비상사태로 주의를 돌리려고 할 것이다. 하이드록시클로퀸이나 이버멕틴처럼 받아들여지는 저렴한 약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코로나 사망자가 늘었다.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를 예방하지 못했고, 너희의 면역 체계를 대부분 파괴했다. 가장 심각했던 것은 사람들에게 독성이 있는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강요하거나 직업을 잃게 하는 것이었다. 이것들은 모두 인구를 줄이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 배후에 숨은 악인들은 그들의 심판 때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어떤 코로나 백신도 접종하지 말고 야수의 표를 거부하라. 내가 너희를 나의 피난처의 안전으로 인도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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