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8일 금요일
2022년 4월 8일 금요일

2022년 4월 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제 며칠 안에 종려주일이나 고난주일을 지낼 것이고 성주간 예배를 시작할 것이다. 내가 너희 구원을 위해 그리고 죄의 용서를 얻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받아 죽은 것을 읽을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순간이지만 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내 십자가에서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다. 아들아, 너와 네 기도 그룹은 유대인의 부활절 예배인 세마디 저녁 식사를 드릴 것이다. 나의 고난 이야기는 매년 종려주일마다 읽힌다. 성목요일 이후에는 착한 금요일을 지내고, 그리고 내 부활과 함께 부활절 일요일을 맞이할 것이다. 내 죽음은 슬프지만 내가 하느님이 되기 위해 너희 모든 영혼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나의 생명을 바친 이유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성사들을 통해 모든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돕는다.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생을 얻게 될 때 내 부활을 기뻐하라. 나에게 충실한 신자들은 평화의 시대가 올 것이고, 그러면 몸과 마음이 다 같이 하늘나라에 합류할 것이다. 이제 어떤 악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사악한 자들, 죄와 죽음을 정복할 테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음 주에는 교회에서 긴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하거라. 종려주일의 나의 고난 이야기는 꽤 길고 보통 여러 사람을 위해 다른 부분으로 읽힌다. 성목요일은 열두 명을 위한 발씻김 때문에 더 오래 걸릴 것이다. 착한 금요일에는 십자가 경배, 긴 독서와 거룩한 영성체를 분배할 것이다. 부활절 일요일의 자정 미사도 더 긴 독서를 하고 성사를 통해 새로운 신자를 받아들일 것이다. 나의 모든 신자들이 마지막 날에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므로 내 부활을 축하하는 노래가 많고 기쁨이 넘칠 것이다. 너희 영혼은 다시 몸과 합쳐질 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나를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보기 위해 이 하루를 희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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