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사도들에게 형제가 자신을 해치거나 돈을 훔쳤더라도 일흔 번씩 용서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너희가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돈을 빼앗긴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어렵지. 하지만 이웃과 화해하고 제단에 예물을 가져오라고 부탁했다.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드릴 때 죄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고해성사에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죄악으로 휩쓸릴 것이다. 토요일 오후에는 세상적인 방해 없이 고해성사에 갈 시간이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가족들에게 일요 미사와 월례 고해성사에 오도록 격려하라.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도록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우크라이나 도시의 끊임없는 폭격과 포격을 보고 있다. 길거리 전투 대신 러시아 군인들은 건물들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도시를 떠나도록 강요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식량도 거의 없고 전기와 물, 연료도 없다. 다른 NATO 국가에 공격을 가하면 이 군인들이 무엇을 할지 보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군인들은 매우 느리게 진격하고 있으며 보급품과 탄약을 공급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너희 뉴스 방송에서 매일 보고되는 피해를 보는 것은 정말 어렵다. 전쟁이 멈추고 다른 나라로 확산되지 않도록 계속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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