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일 수요일

2022년 2월 2일 수요일

 

2022년 2월 2일 수요일: (안젤로 제가렐리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안젤로의 아들 라이언에게서 아름다운 추모사를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데니스 B 신부님의 사려 깊은 설교도 들었다. 안젤로가 병에서 회복하지 못해서 슬펐다. 그는 훌륭한 삶을 살았고 교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살아 있을 때처럼 그들을 지켜볼 것이다. 그는 연옥에 잠시 머물게 될 것이다. 그는 아내 아이린과 모든 가족을 매우 사랑했다.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고 미사를 봉헌해 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다가올 경고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었지만, 터널 속에서 빙글빙글 도는 빛의 환상은 새롭구나. 또한 네 마음속으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 있겠지. 내가 너에게 삶이 위협받을 때, 전쟁이나 다음 출혈성 질병으로부터 위협받을 때 경고를 내리겠다고 말했었다. 만약 자민들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것을 본다면 모든 통제적인 코로나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싶어할 것이다. 너희 지도자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그들의 공포와 통제 전술을 잃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극단적인 일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내가 보여준 출혈성 질병과 같은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도 있다. 그러니 앞으로 다가올 폭풍에 대비하고 경고와 회개 기간 후에 나의 피난처로 부름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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