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월요일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악령을 내쫓자 베엘제불과 같은 귀신이라고 나를 비난했다. 그러나 나는 사탄이 악령을 쫓아낼 수 없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왕국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힘으로 악령을 쫓아낸다. 너희는 세례 때부터 너희를 도우시는 성령의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니 악한 영에 공격받으면 우리에게 부르짖어라. 우리는 항상 너희 수호천사와 함께 너희 옆에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고해성사 안에서 너희 죄를 용서하겠지만, 불용서를 품고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나에게 와서 네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죄 속에 머물게 되고 악한 자들이 널 누르게 될 것이다. 나의 용서의 빛을 보고 은총을 받으러 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 불꽃 속에서 확실히 길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연방준비제도의 유동성 감소 위협과 현재 상품 및 서비스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잠재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해 너희 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겠다고 협박해 왔고 유럽에서 전쟁이 확산되어 네 나라가 연루될 수도 있다. 전쟁과 인플레이션의 조합은 심각한 비율로 주식 시장 붕괴를 촉발할 수 있다. 이것이 너희 공급에 차질을 일으키면 상점에서 훨씬 더 많은 부족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중국과 대만 간의 전쟁 가능성도 있는데, 이는 확실히 네 나라를 그러한 전쟁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대만에서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식량이 부족해지거나 핵무기가 사용되면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