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니느웨 사람들에게 그들의 도시를 파멸시키려는 나의 임박한 심판을 경고하기 위해 요나에게 가라고 불렀다. 요나는 적을 돕고 싶지 않아서 도망쳤다. 니느웨의 악이 너무 노골적이어서 내 분노가 그들 위에 내려오려 하고 있었다. 나는 이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고, 마지못해 예언자 요나를 보내 경고하게 했다. 바다에 던져지고 사흘 밤낮 동안 큰 물고기 속에 있다가, 내가 물고기를 통해 요나를 해안으로 토해냈다. 그래서 요나는 니느웨 땅을 돌아다니며 40일 안에 그들의 도시가 파멸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백성들은 이 경고에 귀 기울여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속에 앉았다. 그들이 변화했기 때문에, 나는 예정된 파멸을 철회했고 실행하지 않았다. 미국으로부터 훨씬 더 심각한 악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너희 백성에게 유사한 파멸이 임할 것이라고 경고하기 위해 미국의 예언자들을 부르고 있다. 회개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으면 말이다. 내 경고가 귀머거리의 귀에 들리는 것 같고, 너희의 악한 낙태와 성적 죄악으로 인한 망설임은 나의 정의를 외치고 있다.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한다. 곧 내가 내면의 계시를 통해 올 때가 되었음을 알릴 것이다. 너희의 파멸은 9/11일에 일어났던 쌍둥이 빌딩 사건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니 대비해야 한다. 내가 부르시면 나의 피난처로 오는 사람들은 다가올 분노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는 자들은 다가오는 지옥 같은 세상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결국 악한 자들이 지옥에 던져지고, 내 신실한 자들이 나의 평화 시대에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영혼들이 지옥의 불꽃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철창을 통해서도 지옥에서 벗아날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게 했다. 나는 땅 위의 영혼들에게 다가올 경고에 대비하여 잦은 고해성사를 받으라고 경고한다. 모든 죄인들은 그들의 삶의 검토와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경고 이후에는 악한 영향 없이 회개의 시간이 올 것이다. 이것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몸으로 돌아가 시간을 갖게 되어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전염병과 적그리스도를 통해 지옥 같은 세상을 겪고,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을 것이다. 회개의 시간 동안 친척들을 개종시키려고 노력해라. 아무도 지옥에 빠지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나의 피난처에는 개종한 신자들만 허용될 것이며, 내 천사들이 그들을 악인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의 보호를 믿고 환난의 시간에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의 축복이 이 미사에 참여하신 요안에게 전해진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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