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내가 너에게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나는 내 말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내가 경고를 가져올 때 준비되도록 하기 위해 종말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노라. 경고에 가장 잘 대비하는 방법은 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작은 심판에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니라. 사람들은 너의 몸 밖에서, 시간 밖에서 내게 올 것이다. 그리고 너는 선행과 악행 모두에 대한 삶의 검토를 받게 될 것이다. 너는 용서받지 못한 죄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네 삶의 행동을 통해 천국, 연옥 또는 지옥으로 심판을 받고 현재 목적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내 경고의 영광은 몸과 시간 속으로 돌아왔을 때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니라. 그래서 너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변화할 수 있다. 네가 경고를 경험한 후에는 6주 동안 회개의 시간을 갖게 되어 악영향 없이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나를 믿는 신자가 되도록 가족과 친구들을 개종시키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니라. 그래야 그들이 내 이마에 나의 십자군인을 받을 수 있고, 나의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다. 6주가 끝나면 인터넷 장치를 모두 없애서 적그리스도의 눈을 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곧 환난 기간 동안 보호의 피난처로 너를 부르리라. 네 수호천사가 불꽃으로 길 안내하여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 것이다. 환난이 끝날 때, 내가 나의 징벌의 혜성을 가져올 것이며 모든 악마와 사악한 사람들은 지옥으로 정화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리라.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평화 시대에 내려놓으리라.” (데살 4:13-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가기 전에 천국에서 합당한 영혼을 위해 장소를 준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 신부는 행복한 죽음을 위한 서원 미사를 드렸다. 이것은 주님이 돌아가신 사람의 수호 성인인 요셉 성인을 상기시켜 준다. 누군가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 그에게 병자성례를 받도록 사제를 요청해야 한다. 이것과 고해성사는 죽어가는 영혼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그러한 영혼을 위해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신비로운 자비를 위한 장송기도를 바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은 네 몸이 필멸이기 때문에 죽기로 되어 있지만, 너의 영혼은 불멸이다. 내가 언제 너희를 집으로 부르실지 모르니 자주 고해성사를 하여 깨끗한 영혼을 유지하여 어떤 때라도 심판에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는 내 삶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거나, 나를 사랑하는 데 미적지근한 영혼이 있다. 너희의 끈기 있는 기도와 금식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고, 나는 많은 기도를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기도 속에서 나와 가까이 지내서 오늘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 나는 내 신실한 백성과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갈색 성모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들을 모두 사랑하며, 심판의 불꽃을 피할 것이다. 나에게 천사들이 내 신실한 영혼을 죽음 속에서도 지켜주도록 믿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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