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2021년 6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바울이 육신의 가시로 고통받았던 것을 너희는 읽었지만, 너희 모두 악한 존재로부터 유혹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너희를 겸손하게 만들겠지만, 내가 너희의 고난을 견딜 수 있도록 충분한 은총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라. 세상의 약점에 산만해지지 않도록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오늘 복음에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이 더하여 주시리라’(마태 6:33,34)라는 너희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또 있다. 복음은 무엇을 먹고 마실지, 무엇을 입을지에 대해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너희는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나를 신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기독교인이 되면 모든 일에 대한 나의 완전한 믿음이 필요하고, 그러면 내 사랑 안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기 때문에 내 자녀들 모두를 돌본다. 그러니 믿음을 갖고 나에게 너희의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해달라고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교회와 식당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차별이 있는데, 그들은 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다른 행사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자들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배출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백신 접종자들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은 항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더 개방적이어야 한다. 너희는 곧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더욱 힘든 시기가 올 것이고, 당국은 계속해서 실험용 백신을 맞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것이 널 죽이고 DNA를 돌이킬 수 없이 바꿀 수 있으니 이 주사를 거부하라. 백신 접종자와 항체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데 차이가 없다. 다음 야생 바이러스가 나오면 많은 백신 접종자들이 죽을 수도 있다. 성금요일 기름을 가까이 두어 백신 접종자들을 축복해라. 이 방법으로 축복받아야 할 필요성을 알 수 있도록 백신 접종자를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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