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5일 수요일
2021년 5월 5일 수요일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선교사였지만, 파리세인들은 새로 개종한 사람들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초기 교회에게 큰 결정이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에서 회의를 열었고, 이방인은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지만 계명과 일부 모세 율법을 따라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수년 동안 교회가 각종 신앙 문제를 결정하기 위해 공의회를 개최하여 어떤 이단에도 대처해 왔다. 성령께서 교회의 결정에 인도하고 계시며, 교회 지도자들이 신앙의 부분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 모이는 이유가 있었다. 믿음의 문제에서 내 교회를 인도하도록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면역 체계를 망치는 생화학 무기인 바이러스 주사를 맞지 말라는 메시지를 줬고, 그것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스파이크 단백질이 퍼져 감염시킬 것이다. 당국에서 바이러스 주사 투여를 강제하려고 하면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 천사가 나의 피난처에서 너를 보이지 않는 방패로 덮어줄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어떤 바이러스든 치료받을 수 있고, 너를 죽이려는 악인들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사람들이 바이러스 주사를 맞지 말라고 하는 것에 대해 비판이나 박해를 받을 수도 있다. 이 주사는 몸 전체에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여 면역 체계를 돌이킬 수 없이 망가뜨릴 것이므로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백신 접종자들을 죽일 것이다. 이것은 엘리트 악인들이 의도적으로 인구를 줄이기 위한 계획이다.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지 않도록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성 금요일 기름으로 축유할 수 있다. 나의 치료용 기름과 피난처에서의 보호를 믿어라. 나는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출시되기 전에 나의 경고를 전하겠다. 너는 회개하는 6주 후 나의 피난처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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