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착한 목자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네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악행을 보고 내가 왜 내 백성을 악인들로부터 보호하는지 알고 있다. 오늘 사제에게서 혀로 나를 영하게 된 것은 참으로 큰 기쁨이었다. 이것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교회에 갔던 때의 회상이다. 성 토마스 교회를 비교해 보면 너희 교회들이 얼마나 통제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사제가만 성찬대에서 세 군데 다른 곳에서 거룩한 영성체를 나누어 주었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사람들은 인내심을 가졌다. 네 사제 친구가 진정으로 그의 백성을 위한 좋은 목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매일 미사에 올 때마다 내 백성을 돌본다. 기도 중에 나를 부르면 내가 너희를 치유하고,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너의 착한 목자로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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