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2일 화요일

2021년 2월 2일 화요일

 

2021년 2월 2일 화요일:(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받으신 봉헌)

예수님 말씀: “내 백성들아, 아기에게 새로운 생명이 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내 할례 풍습은 이제 믿음의 선물을 받는 이들을 위한 나의 세례 거룩한 의식이 되었단다. 오늘 내가 성전에서 받으신 봉헌 때 너희도 교회에 쓸 촛불을 축복하는 관습이 있구나. 너희는 세례식에서 촛불을 받고, 나는 세상의 빛이니 부활 초에서 불을 밝힌다. 세례 의식을 통해 또한 악마와 그의 모든 유혹을 부정하고 나에게서 마귀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너희 모두가 사제요 예언자요 왕이 되기 때문에 아기에게는 기름 바르는 성유를 붓는다. 새 생명을 나누는 것을 기뻐하라, 매번 출산할 때마다.”

예수님 말씀: “내 아들아,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계획을 잘 알고 있겠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담수원이 필요하니, 그래서 집 안에 펌프를 설치하여 우물을 파게 했단다.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충전기가 작동한다면 네 우물에서 물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전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손으로 돌리는 펌프로 물을 퍼 올리면 된다. 추운 겨울에는 장작이나 등유와 같은 대체 연료원이 필요하니, 난방 및 요리를 위해서 말이다. 너희는 열을 내기 위해 장작 더미와 나무 버너가 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등유와 여러 개의 등유 버너도 가지고 있구나. 물에 넣어 수프를 만들 수 있는 건조 식품이 충분하다. 밀가루, 몇몇 프로판 오븐과 빵을 만들기 위한 프로판 용기도 있지 않느냐? 화장실로는 네 우물에서 가져온 물로 사용하는 세 개의 변기가 있다. 필요하면 땅속 구멍을 쓰는 외양식 화장실도 있단다. 너희 모두에게 서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 사제나 내 천사들에게서 매일 거룩한 성체를 모시게 될 것이다. 내가 네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을 늘려 주겠지만, 끊임없이 감돌이 안에서 나를 숭배해야 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계획으로 생존할 수 있으니,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해 줄 나와 내 천사를 믿어라. 인내심을 가져라, 환난은 짧아질 테니까.”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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