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온통 눈으로 뒤덮인 새로운 풍경을 보고 있구나. 그 모습은 마치 새 세상과 같단다. 너희가 읽고 있는 것에서도 다가올 평화 시대에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이 묘사되어 있을 것이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낙담할 수도 있지만,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가지고 고개를 들라고 말하고 싶구나. 왜냐하면 너희의 구원이 왔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내 피난처에서 악한 자들에게서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내가 지옥에 모든 악인들을 청소하기 전에는 악이 잠시 통치할 것이다. 나의 경고와 평화 시대가 가까우니 인내하도록 하라. 악의 영향력이 더 이상 없을 때, 내 평화 시대에 너희는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곧 나는 복음서에서 오천 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내 보호를 위해 내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고, 내가 너희 음식을 늘려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리 밑으로 흐르는 더러운 물의 장면은 너희 선거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행위를 보여주는 징조란다. 조지아에서는 민주당이 대통령 경선 때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부정 수법을 상원 두 석 경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확신해도 좋다. 서명 확인 없이 우편 투표는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민주당이 또 승리한다면, 그들은 행정부와 의회를 장악하게 될 것이다. 대법원이 트럼프 변호사들의 부정행위 불만에 호의적이지 않고 조지아에서 부정이 계속된다면, 너희 대통령은 모든 허위 투표를 조사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해야 할 수도 있다. 누가 이기든 내전이 벌어질 수 있으니 주 방위군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Antifa와 BLM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부정이 없이는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없다면, 너희는 베네수엘라 같은 삼류 국가보다 나을 것이 없을 것이다. 공산주의 정권 장악 시도가 있을 수도 있으니 내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도록 해라. 내 자녀들은 자유를 잃는 것을 참지 않을 테니 내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라. 내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나를 믿으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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