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헬렌 크로스 장례 미사)

헬렌 크로스는 나를 보고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어. “가족들과 옛 홀리 네임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해. 내 장례식에 와주셔서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나는 죽었을 때 남편인 밥을 만났지. 세상을 떠나면 친척들도 볼 수 있대. 홀리 네임에서 했던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었고, 문이 닫혔을 때는 너무 슬펐어. 오랫동안 교회 뒤에 앉았던 존과 캐럴도 기억나요. 나는 잠시 연옥에 있을 테니 기도와 미사로 나를 기억해 주세요. 모두 사랑하고 그리워할 거예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다음 책을 내는 데 어려움이 생길 것을 보고 있구나. 출판사에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을 보내라고 요구받았으니 ‘대환난과 평화의 시대에 대비하라’ 100권 작업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야. 이것은 네가 타이핑한 달들을 교정해야 한다는 뜻이지. 너는 9월 20일까지 색인을 완성했어. 아내는 메시지와 함께 갈 사진을 준비해야 해. 책 마무리에 어려움이 있을 테니, 이 일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매일 성녀 대레사의 영광송 기도를 24번씩 바르게나. 이 일에 대해 나를 믿으렴.”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