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5일 금요일
2020년 6월 5일 금요일

2020년 6월 5일 금요일: (성 보니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뉴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전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을 보고 있겠지만, 여전히 백만 명 이상의 실업자들이 있다. 실업률은 약 14% 정도이다. 뉴스나 TV에서 블랙 라이브즈 매터와 안티파의 유급 회원들이 주도하는 거리 시위를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어떤 경우에는 너희 경찰과 국민 경비대가 심층 국가가 그들의 장악 계획을 위해 혼란을 원하기 때문에 일정량의 파괴를 허용하라고 지시받고 있다. 좌익 세력은 특히 민주당이 통제하는 주와 도시에서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 위기를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이런 파괴가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었다가, 그런 다음 너희 대통령을 막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더 심각한 바이러스가 발생할 때까지 가을까지 계획된 시위는 계속될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하지만 경고에 대비하고 나의 피난처에서 안전한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희가 사건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것을 보면서 심층 국가가 모든 시위를 통해 잠재적인 계엄령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약탈과 총격전이 허용된다면 너희 거리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것이고, 계엄령을 통해 국민 경비대가 질서를 확립해야 할 수도 있다. 혼란이 계속되는 동안 나의 피난처 건설자들이 내가 보낼 신자들을 받을 준비를 갖추어 놓은 것은 좋다. 내 아들아, 재나무 장작을 자르고 배터리와 태양열 시스템을 수리하여 전력망에서 벗어나 작동하도록 완료한 것이 좋았다. 너희의 추가적인 전력망 독립형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며 겨울 동안에도 물 펌프와 양수기를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너희는 필요한 모든 프로젝트를 마치기 위해 나의 요청을 모두 따랐다. 이제 내가 사람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르면 그들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 경고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죄에서 치유받도록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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