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현충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죽은 자들을 기리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돌아가신 친척들도 방문했지. 이 세상 삶은 짧으니, 여기에 있는 시간을 영혼을 전도하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데 써야 한다. 지금은 필수적이지 않은 직업에서 일을 멈추고 집에 머물라고 하는 이상한 시대를 보고 있구나. 악한 바이러스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이 너무 슬프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내 백성들은 나를 경배할 자유와 실직한 사람들을 위해 다시 일할 자유를 원한다. 약간의 경기 부양금과 실업 수표를 받았지만, 사람들은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정규 직장이 필요하다. 더 많은 교회가 문을 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너희 전쟁에서 죽은 용사들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년 여름이 점점 더 덥고 서부 지역에서는 이용 가능한 물의 양이 줄어들고 있구나. 너무 건조하고 더워서 매년 여름마다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다. 올해도 예년에 비해 저수량이 적고 가뭄 상태가 심각할 것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홍수를 일으키거나 댐을 파괴한 큰 폭우를 보기도 했다. 미국 전역에서 가뭄과 홍수의 극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 태양은 햇반점 수가 줄어들었고, 이 최소기는 평년보다 더 추운 날씨를 유발할 수 있다. 기상 예보관들은 평균 이상으로 많은 허리케인을 예측하고 있구나.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다가올 특이한 날씨에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재난을 겪고 있다면 백성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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